S.H.피규어아츠 암드 티라노레인저 (공룡전대 쥬레인저) 인증 / 도착인증

90년대에 어린이셨던 분들은 다들 한번 쯤은 보셨을지도 모르는 유명한 장면, KBS2에서 하던 무적 파워레인저에서 힘이 다 되어버린 그린레인저가 레드레인저에게 아머를 전달해주는 장면이였죠. 원작 쥬레인저에서는 게키의 형인 브라이가 죽는 것이라 더 장엄한 장면이기도 했구요.


그것의 산물이 바로 암드 티라노레인저. 미국에서는 Red Ragner with dragon shield 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

전신

합쳐진(?) 두 제품들과 샷. 반다이는 충분히 아머 탈착 + 팔뚝 링 탈착을 마음만 먹었더라면 가능하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별도로 제품을 내는 편이 더 깔끔한 것 같기도 하네요. 호환이 가능했다면 파츠들이 제대로 끼워지지 않고 덜렁이거나 우수수 떨어진다거나 하는 참사가 있었지도 모르겠군요 :p

티라노레인저, 드래곤레인저와는 다른 멋이 있습니다. 역시 쉴드만 쓰면 멋짐이 폭발하네요.

흡사 드래곤레인저를 보는 듯한 포즈.

수주검 포징

혼웹으로 나온 제품임에도 특출난 점은 없지만, 워낙에 기존 티라노레인저와 드래곤레인저가 잘나왔고,

가슴의 쉴드 하나 얹은 격이지만 멋진 디자인 덕분에 괜찮은 제품이라 봅니다. 그래도 아직 SHF 쥬레인저 시리즈를 안사신 분들의 경우라면 국내 구매시에 가격이 가격인 만큼..이거 하나 살 가격이면 약간 더 보태서 티라노+드래곤을 사는 게 낫겠지요.




덧글

  • 세잎클로버 2013/12/12 22:05 # 답글

    어? 아예 새로운 제품으로 나온거 였군요.
    전 두 제품을 사면 하나로 합칠 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굉장히 오래전에 나온 레인져들이지만 지금 봐도 변함없이 멋집니다.
  • 시키시마 2013/12/12 22:11 #

    합치는게 가능하긴 하다고 합니다. 드래곤쉴드를 강제로 분리해서 끼우면 어느정도 재현은 가능하다는데.. 그렇게하면 파손위험도 있고, 허리춤의 홀더라던가 팔의 금장이 재현이 안되어있어서 어정쩡한 재현이 되어버리죠 :(

    말씀하신대로 오래전의 전대이지만, 정말 멋진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 납게 2013/12/13 14:59 # 답글

    진짜 갑옷 하나만 입혔을 뿐인데 강화폼중인 가장 인상깊은 폼 아닌가 싶음 ㅋㅋㅋ
  • 시키시마 2013/12/13 18:36 #

    그 당시에도 그렇고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참 혁신적인것 같은 폼인듯 ㅇㅇ
  • Masker 2014/01/23 02:51 # 삭제 답글

    실드 넘기기를 고카이저에서 재현한 게 생각납니다. 원작 재현 전투 중엔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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