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수제대수신 / 공룡전대 쥬레인져(1992) 로봇 / 전대완구 1992~2000


공룡전대 쥬레인져(1992)
DX수제대수신


이 공룡전대 쥬레인져는 한국이나 세계적으로나 세반이라는 미국 기업이 이 쥬레인져의 판권을 사서 만들어 방영했던 '마이티모핀 파워레인져(Mighty Morphin Power Rangers,1993)으로 더욱 유명한 전대일 것입니다.개인적으로 쥬레인져의 에피소드 몇개를 본 후,파워레인져에서 봤던 강렬한 기타음과 박진감 넘치게 포장되었던 영상들과는 거리가 먼,다소 차분한 전대여서 쥬레인져는 전편을 보지 않은 전대이기도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세반에 의해 파워레인져化되질 않았다면 오늘 날까지 이렇게 세계적으로 쥬레인져의 완구 제품들이나 캐릭터들이 인기가 지속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미국의 파워레인져 콜렉터들도 어느정도 자본력이 되는 콜렉터의 경우는,자기 나라에 정식발매된 메가조드,드래곤조드보단 다소 비싼 돈을 들여서 대수신,드래곤시저를 구매하는 추세입니다.쥬레인져의 경우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에서 아이디어를 따와서 기획,제작되었다고 하며,원래는 공룡전대 사우르스맨이라는 이름이 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박스 앞면

박스 옆면

박스 내부. 6대 수호수 VHS비디오가 동봉되어져 있습니다.

수호수
(守護獣)


종래의 슈퍼 전대 시리즈의 작품과는 달리, 본작품에서는 「신」(생명체)으로 설정되어 있다.외관상은 기계이지만, 그 이유는 불명. 1억7천만 년 전부터(혹은 지구 창조의 시대부터) 존재했기 때문에,자아를 가지는 로봇으로는 처음의,명확한 의사와 행동 이념을 가져, 전대 측에 소유되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서 우러러보면서 도와주고 있다.그 때문에, 가끔 전사를 혼낼 일이 있으면, 탑승을 거부한다고 하는 독단 행동을 실시한다.

 

그들 「신」은 공룡을 지키는 입장이며, 공룡과 함께 사는 생명을 수호하는 역할을 가진다.고로 인간도 또 지키는 입장에 있다.구극대수신이 본래의 모습이지만, 고대 인류의 등장한 아득한 시대에, 지옥으로부터 나타난 악마·대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을 때에 상처를 입어,7개의 분신으로 나누어진 다음은,수호짐승들의 형태로 고대 인류를 지키고 있었다.

 

신의 존재는 수호하는 공룡의 존재라고 동조하고 있어, 지구로부터 모든 공룡이 멸종했을 경우, 역할을 끝낸 신은 이 세상으로부터 없어진다.반도라에 의한 공룡 멸종에 의해서 거의 모든 공룡이 숨이 끊어졌지만, 킹브라키온의 체내에서 수컷과 암컷의 알이 안치되었기 때문에 소멸에서 면했다.그 알들이 후의 싸움의 열쇠가 되었다.

 

 

티라노사우르스
(ティラノザウルス)

전체 길이:45m / 전체 높이:27m / 중량:96t / 주행 속도:120km/h

야마토족의 수호짐승.꼬리를 휘두르는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입으로부터 발하는

충격파·'티라노 소닉' 이 필살기술이다.대수신의 얼굴과 몸체가 된다.

 

티라노 레인져의 메카인 티라노 사우르스입니다.실제의 티라노 사우르스다운 생김새보다는(이후 타임레인져의 V렉스나 아바레인져의 폭룡 티라노사우르스를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다소 메카닉한 디자인의 티라노에 모습이 맞추어져 있습니다.앞으로 푹 숙인 형태가 아니고..두발로 서있다는 느낌이 강렬합니다.

 

워낙에 유명한 메카이기도 하지요.붉은 색 위주의 컬러에 회색의 배합이 참으로 멋지다 생각되는 메카입니다.

 

 

쥬맘모스
(ジュウマンモス)

전체 길이:24.7m / 전체 높이:15m /중량:108t / 주행 속도:120km/h

샤마족의 수호짐승.코로부터 발하는 냉동 광선·모스 블리자드가 무기.대수신과

강룡신의 팔·등이 되어, 머리 부분은 대수신의 방패가 된다.모티브는 포유류인

「맘모스」.

 

맘모스레인져의 쥬맘모스입니다.통짜인 편이라서 별도의 특별한 기믹은 없으며,코 파츠가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할 수있는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그래도 보시다시피 완구의 디테일은 참 좋은 편입니다.어찌보면 이 쥬맘모스가 미국판 메가조드의 매스토돈과 차이가 제일 큰 녀석인데,매스토돈의 경우는 머리 색상이 전체 검은색으로 사출되어 있으며,스티커도 상당히 달라서 (특히 옆의 M자 문양이 정말로 알파벳 M으로 바뀌어진)파워레인져 팬들에게 다소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트리케라톱스
(トリケラトプス)

전체 길이:37.3m / 전체 높이:11m / 중량:141t / 주행 속도:140km/h

에토후족의 수호짐승.꼬리의 트리케라캐논이 무기로, 그 위력은 일발로 고층빌딩

을 파괴해 버릴 만큼 강력하다.대수신과 강룡신의 왼발이 된다.모델은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레인져의 수호수인 트리케라톱스입니다.어렸을 적 심플하면서도 톡톡 튀는 외형때문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꼬리의 트리케라 캐논을 위로 올리고서..별것 아닌 것 같지만,2010메가조드 경우엔 이 기믹이 삭제되었던 것이 기억납니다.이것 이외에도 삭제되었던 것이 워낙 많은 제품이었지만..그래도 가격대비 성능비로는 괜찮았던 제품이었죠. :)

 

사벨 타이거
(サーベルタイガー)

전체 길이:37.3m / 전체 높이:13.3m / 중량:141t / 주행 속도:150km/h

다이무족의 수호짐승.꼬리의 사벨 암이 무기로, 그 위력은 일순간으로 도쿄 타워

를 증발해 버릴 만큼.대수신과 강룡신의 오른쪽 다리가 된다.모델은 포유류인 「사벨 타이거」

  

국내에서 방영한 파워레인져에선 비록 옐로우 레인져인 트리니(여성)가 탔던 메카였음에도,남자아이들 사이에서 박력넘치는 모습으로 인기가 제법 많았던 사벨 타이거(미:세이버투스 타이거)입니다.처음에 쥬레인져 영상을 접했을 때 파워레인져와는 달리 타이거레인져,보이가 여성이 아닌 남성이라서 놀라버렸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사벨 타이거가 아무래도 티라노사우르스 다음으로 완구의 가동개소도 많고,기믹도 다양해서 인기가 좋았던 것이겠죠.다리 옆의 딱딱거리는 라챗관절들은 지금 만져보아도 참 좋습니다.


 

 프테라노돈
(プテラノドン)

전체 길이:21m / 전체 폭:25.5m / 중량:84t / 비행 속도:마하 2.5

리시야족의 수호짐승.날개의 프테라빔이 무기.대수신의 가슴이 된다.모델은 익룡

인 「프테라노돈」.강룡신이 전투할 때 , 티라노사우르스와 함께 원격 조작으로

강룡신의 원호를 실시한다.

 

그 옛날 파워레인져 방영 당시에도..아이들 사이에서 '잉여 of 잉여'취급을 받던 프테라노돈(미:프테라닥틀)입니다.로봇의 가슴에만 합체하는 존재였기에 '쟤는 합체 안해도 상관없지 않나?'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던 녀석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로봇으로 변하기 전에 한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합체! 다이노미션!"

  

수전차 다이노탱커
(獣戦車ダイノタンカー)


전체 길이:52.8m / 전체 높이:24m / 중량:570t / 주행 속도:300km/h

티라노사우르스를 시작으로 하는 5체의 수호짐승이 「합체, 다이노미션」의 구령으로 합체 한 거대 전차.무기는 2문의 수전차 캐논과 합체 한 5체의 수호짐승의 눈으로부터 빔을 발하는 「수전차 스톰」이지만 적을 쓰러뜨릴 정도의 위력은 없다.덧붙여 대수신으로부터 돌아오거나 상반신만을 대수신으로 하는 일도 가능(제6화에서는 이것을 이용한 교묘한 전투를 벌였다)

 

이것도 극중 박력있게 그려졌었던 타이노탱커.파워레인져에서는 탱크모드로 불리웠었지요.

 

 약간 어설픈듯한 중간합체 같기도 하지만,실제로 5대의 메카가 합체하여 아래의 바퀴도 굴러가는데다가..존재감도 은근히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고 봅니다.ㅎㅎ이제 다이노탱커는 가는 것을 멈추고서 변형을 시작합니다.

 

 "발동! 대수신!"

  

 대수신
(大獣神)

전체 높이:41.7m / 중량:570t / 출력:2000만 마력

다이노탱커가 「발동, 대수신」의 구령으로 변형해 완성하는 거대신.기계의 로봇 은 아니고 생명체에 해당하므로, 쥬렌쟈가 조종 하지 않아도 싸울 수 있다.공룡 인류의 신이며, 극중의 여러가지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모퉁이에서 대수신빔, 눈으로부터 파괴 광선과 흡인 빔, 등의 포신으로부터 광선을 발한다.하늘로부터 떨어져 내리는 것 같이 나타나는 검 「공룡검 갓 혼」이 주된 무기로, 필살기술은 '초전설·전광베기'이다.

 

전대 로봇 중에서 인기도 정말 많은 편이고,파워레인져 중에서도 초대 파워레인져의 메가조드(Megazord)였기에 북미의 파워레인져 팬들은 물론 홍콩,중국,한국등의 완구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은 대수신입니다.그 막대한 수요덕분에 오늘 날은 운이 따라주지 않는 한 큰 돈을 주고서 구매해야만 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꼭 파워레인져로 처음 소개된 전대 로봇이 아니더라도,5대의 합체된 디자인 및 조화가 참으로 멋진 제품입니다.1992년에 제작된 제품임에도 세련미가 한껏 돋보여진다고 해야할까요? 합금은 없지만 다리 부위에 적재적소의 크롬 파츠를 이용해서 고급스러움을 증대시켜 준 점도 주목해야 할 만한 부분입니다.

  

공룡검 갓 혼과 맘모스 쉴드를 들고! 역시 쥬레인져보단 무적 파워레인저를 보고 자란 세대여서 그런지..파워레인저의 타이틀 노래가 머릿 속을 먼저 스쳐지나갑니다.^^

  

극중에서 저 맘모스 쉴드는 많이 사용하질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2010메가조드에서도 '가동이 이 정도로 괜찮다'라며 가동 샷을 했었지만,실상 구 대수신의 경우도 이렇게 페이크 가동 샷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했었더군요.대부분 뻣뻣하게 서있는 사진만 많아서 였는지..:) (2010메가조드 리뷰할땐 DX대수신 살 생각을 전혀 안했었습니다.)

  

 이제..개인적으로는 쥬레인져의 감초라고 생각하는 드래곤시저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드래곤 시저
(ドラゴンシーザー)

전체 길이:62m / 전체 높이:38m / 중량:170t / 주행 속도:140km/h

야마토족 소유의 또 하나의 수호짐승.단체로 거대화 한 드라몬스타와 싸울 만한 능력을 가진다.주행 속도는 시속 140km.수주검의 연주를 듣고서 수중으로부터 나타난다.다만, 몇 번인가 수주검으로 부르지도 않았는데 등장해,행동하고 있던 일이 있다.꽤 흉포한 성격으로,수주검이 없으면 조종할 수 없다.그러나,의외의 면모도 있어서,브라이의 사후, 그를 애도하는 장면도 있다.수주검은 반드시 드래곤 레인저가 불 필요는 없고, 브라이의 사후는 티라노레인져가 수주검을 불어 조종하고 있다.드래곤 레인저가 적이었던 무렵은 대수신과 싸웠다.


 기본적으로는 브라이나 게키가 수주검을 사용해 원격 조작 하고 있지만, 다른 5체의 수호짐승과 동형의 콕피트도 준비되어 있어 1번만 브라이가 타고 싸웠던 적이 있다.무기는 손가락으로부터 초고열광탄을 난사하는 기술 드래곤 하레-,꼬리의 드릴·스피닝시저도 강력하다.다만 필살기술을 가지지 않기때문에,단체로 거대화 한 드라몬스타를 넘어뜨린 묘사는 없지만, 거대화 한 그리포자와 라미의 2명을 가볍게 압도하고 있다.강룡신의 얼굴, 보디가 되어, 수제대수신, 그리고, 구극대수신의 헤드기어, 어깨 파트가 된다.구극대수신시에는 강룡신·수제대수신시에 잉여 파트가 되는 복부의 파트도 킹브라키온의 일부로서 활용된다.일본의 영상 작품으로 드래곤이라고 하는 경우, 때때로 동양의 용인 경우가 많지만, 본작에서는 서양의 드래곤이라고 하는 것보다, 일본 특유의 괴수인 '고지라'의 형상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다.

  

기억하시는 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파워레인저에서 그린레인져(한국에선 녹색레인저)가 피리인 드래곤대거를 빰-빰빰-빠라밤~하고 불면 끄와앙-소리와 함께 물에서 나와서,압도적인 힘으로 레인져들을 압박했던 존재..파워레인져에서는 드래곤조드였으며,쥬레인져에서는 드래곤 시저가 되겠습니다.

 

왠지모르게 이 드래곤시저는 혼자 찍기가 좀 그렇습니다.파워레인져 슈퍼레전드 시리즈 중 하나인 그린레인져를 같이 세워놓아 봤습니다.미국에서 만든 액션피규어임에도 폭발적인 퀄리티로 인해서 많은 희소성을 자랑했던 제품입니다.

  

"빰-빰빰-빠라밤!"

 

"크와아아아앙!"

 

그 이전엔 괴수물 등을 흔히 보질 못해서 그랬는진 몰라도,드래곤조드가 물에서 나와서 공사장을 박살내는 임팩트 강한 장면들은 당시에 파워레인저를 보던 아이들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학교만 나오면 '녹색레인저가~' '드래곤조드가~'하면서 온갖 그린레인져에 관한 이야기가 TV어린이 쇼프로에 관한 대화에 정점을 이루었었습니다.

 

손에서 뽕뽕뽕뽕 나와서 발사되는 미사일도 참 인상깊었었지요.완구에서는 아쉽게도 제대로 재현해주진 않았었습니다.이 드래곤시저는 전대완구 역사에서도 조금 의미가 있는 녀석으로,최초로 led+사운드기믹이 들어간 녀석입니다.하지만 불도 그냥 미친 듯이 번쩍거리고,소리도 알람시계 소리같아서,정신없이 번쩍이는 불땜에 발작이 일어날 것 같다며 미국 파워레인져 리뷰어들은 Dragon Ceaser가 아니고 Dragon Seizure(경련/발작)라고 농담삼아 불렀던 것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

 


단독 메카임에도 존재감 하나는 일품이었던 녀석.다만 국내에서는 완구로는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왜냐하면 '메가조드'없이 드래곤조드만 사면 로봇으로 변하지도 못하는 단독 잉여취급을 받기 때문이었습니다.저또한 2000년 초기에 전대완구를 수집했을때도,동네 문방구 앞에서 3만원에 팔던 드래곤조드는 끝까지 외면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극중에서 정말 박력넘쳤던 티라노사우르스와의 대결.

 

대수신과의 대결에서도 가볍게 승리를 거머쥐는 드래곤시저!

 

 

당연한 것이지만,나중엔 결국 같은 편이 되게 됩니다.대수신과 드래곤시저는 단독 메카끼리 세워놓아도 참 색감이 잘 맞아서,2대 따로놓아도 보기좋은 기체들 같습니다.또 다들 아시겠지만,이 드래곤시저는 다른 수호수들과 단독 합체가 가능합니다.

  

"합체! 드래곤미션!"

  

미국에서는 체스트 파트라고 하는데,일본에선 저 파츠를 펜타곤이라고 부르나보더군요.저것을 빼낸 뒤..

  

양 팔을 가운데로 모으고,발 파츠를 위로 올려서 무릎을 만들어 줍니다.

 

이에 이어서 사벨 타이거,트리케라톱스를 장착!

 

등에다가 쥬맘모스를 결합해준 후..입을 열어 얼굴을 전개해주면..!

 

 

강룡신
(剛龍神)

전체 높이:43m / 중량:560t

드래곤시저를 중심으로, 쥬맘모스, 트리케라톱스, 사벨 타이거가 「합체, 드래곤 미션」의 구령으로 합체 해 완성하는 거대신.주로 드래곤 레인저의 지원을 얻을 수 있는 경우나 대수신에서는 이길 수 없는 상대와 싸우는 경우, 또 게키 혹은 메이가 어떠한 이유로 거대전에 참가할 수 없는 경우에 등장.드래곤시저의 꼬리와 가슴의 펜타곤이 합체된 창 「강용창 드래곤 앵틀러」가 주된 무기로, 회전시키는 것으로 「앵틀러 배리어」을 발생시키는 것 외에 고속 회전시킨 드래곤 앵틀러로 적을 관철하는 「초폭렬,룡신 찌르기」라고 하는 필살기술이 사용 가능하고, 잡지에는 지구상의 어떤 것이라도 찢어 버리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쓰여져 있다.

 

어렸을 적에는 대수신보다도 더 좋아했던 강룡신입니다.극중에서는 좀더 멋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완구에서는 다소 얼굴의 비례가 길쭉해버려진 감이 있습니다.하지만 멋진건 여전합니다 :) 한때 강룡신이랑 대수신을 따로 진열해놓으려고..반다이제로 대수신과 드래곤시저를 추가로 구입했었는데,같은거 여러개를 갖고 있는 것보단 없는 전대의 로봇들을 사서 채우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단품들은 팔아치우고,현재는 6대 수호수 합본판만 남아있습니다.

 

 

드래곤시저의 꼬리,가슴파츠,이외의 동봉된 스탠드 파츠를 결합하여 완성시키는 '드래곤 앵틀러'입니다.

 드래곤 앵틀러없이는 뭔가가 휑해보였는데,이제 좀 뭔가 채워진 듯한 느낌이지 않습니까? ^^

 

얼굴 부분.붉은 고글을 쓴 단순한 생김새입니다만,멋지구리합니다.

 

드래곤 앵틀러는 단순히 옆에 세워두는 것이 아닌,손잡이 파츠를 이용하여 손에 끼워줍니다.

 

잉여가 되어버린 티라노사우르스와 프테라노돈..이 '6번째 전사가 2호 로봇의 새로운 코어가 된다'는 합체 개념을 다음 전대인 오성전대 다이레인져에도 채용하여,아대왕의 기반이 됩니다.2호 로봇들을 워낙 좋아하네요 전..@_@

  

"초폭렬,룡신찌르기!"

  

원래 이렇게 재현하라는 법은 없습니다만,이렇게 옆으로 끼워주니 나름 괜찮습니다.^^

 

강룡신의 마무리 샷.단순히 1호 로봇인 대수신의 수호수 3마리를 유용해서 만들어 낸 2호 로봇입니다만,뛰어난 색감과 박력넘치는 모습만큼은 1호 메카인 대수신을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

 

6번째 전사의 로봇이 2호 로봇의 코어가 되는 것 이외에도,또 다른 합체가 존재했으니..6체 합체!

  

"수제합체!"

 

이번엔 드래곤시저를 그냥 사지절단 시켜서 전개시켜버립니다.

 

그 파츠들을 그대로 씌워주면..

 

 수제대수신
(獣帝大獣神)

전체 높이:58.2m / 중량:740t / 출력:5000만 마력


킹브라키온 이외의 수호수가 「수제합체」의 구령으로 합체 해 완성하는 거대신.어깨에서는 미사일의 「숄더 블러스트」(설정만으로 극중에서는 사용되어 있지 않다), 가슴과 어깨로부터 발하는 열광선의 「카이저 버스트」, 전에너지를 가슴에 모아 발사하는 「엠파이어 어택」이 필살기술로, 초전설 뇌광베기의 2.5배의 파괴력이 있다.


합체라고 하는 것보다, 대수신의 어깨 위에 변형시킨 드래곤 시저를 태운 형태로, 슈트가 너무 대대적으로 되어 버렸기 때문에, 단독으로 등장한 것은 불과에 3회만으로, 그 중 1회는 모래에 삼켜지는 킹브라키온을 도우려고 반도라의 공격을 받고 있다.그래서인지 합체 하자마자 구극대수신에 합체 하는 일이 많았다.제38화의 싸움에서는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적을 넘어뜨리고 있다.


전신/후면 샷. 상체위주로 비대해졌지만 떡대가 커져서 그런지 웅장해보입니다.

얼굴과 상반신 확대샷

극중에서의 사용은 없지만, 드래곤 앵틀러를 장비한 스틸 사진은 많다고 합니다. 설정상은 강룡신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구요.완구로도 드래곤 앵틀러를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틸 사진만 많고 원작에서 나오지 않은 이유는,슈트가 불안정해서 앵틀러를 양 끝에 부착시 매우 무거워 이동이 곤란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수신의 박력이 조금 더 상승한 느낌입니다.

 

원래 극중에서는 갓혼과 쉴드를 안들던 것 같은데,완구 상으로는 많이들 쥐어주시더라구요..저도 쥐어주어 봤습니다.

 

원래 완구상으론,드래곤 앵틀러를 분해하여 양쪽에 달아주는 것이 맞지만 극중에서는 앵틀러의 무게가 상당해서..저 모형들을 슈트에다가 달았다간..저 형태로는..완구에선 안달면 오히려 허전해보이더라구요.




덧글

  • AKC 2013/03/15 19:07 # 답글

    올해작 쿄류진보다 20년전에 나온 대수신이 더 멋진 기묘함(....)이란...
  • 시키시마 2013/03/15 19:04 #

    아무리 신작 메카가 나온다고 해도 레전드는 역시 레전드죠 :D
  • 카지노로얄'젤리' 2013/03/15 23:54 # 답글

    로봇이 말을한다는 설정은 MMPR을 보았던 저로선 납득이 안되더군요 뭐 그게 또 일판만의 매력이기도하지만요
  • 시키시마 2013/03/17 15:03 #

    쥬렌쟈도 나름의 매력이 있겠지만, MMPR이 없었다면 절대로 지금처럼 재조명받지 못했을 작품이었을 것 같습니다.
  • 쿄쿄쿄 2013/05/12 12:20 # 삭제 답글

    완구로는 재현되는 게 촬영시에는 슈트 무게 불안정으로 써먹지 못한 드문 케이스로군요
    (왠만한건 슈트액션으로 다 재현이 되는게 전대물 메카전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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