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별 액션피규어와 탑승 비클이 있었음에 반면, 슈리켄쟈는 아예 개인메카인 천공신 헬리가 들어있습니다.
다른 것을 타지 않고서 이걸 타고 많이 다녀서 그런 것인지..





생각이 드네요. 저 고리를 DX에 걸어도 제법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때는 스탠드따위는 필요 없겠지만, 스탠드를 이용해서 찍으려면 적어도 3개의 혼스테이지 암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저렇게 해놓으니 대나무숲 같고 오히려 보기도 참 뭐한..


(天空忍者シュリケンジャー)
"I am 닌자·오브·닌자"
권지 21으로부터 등장.슈트 칼라는 그린.「고관」직속의 녹색의 닌자로, 질풍류·심한 뇌전류쌍방의 둔갑술을 지극히 있는 「우주 통일 닌자류」의 천공 닌자.영어를 섞은 이상한 어조로 말하지만, 「닌자·오브·닌자」의 자칭 대로, 그 실력은 작중 최강으로 허리켄쟈, 고우라이쟈를 가볍게 견딘다.또 프로텍터를 벗어 던져 마스크의 상부를 회전(대역전·페이스첸지)시키는 것으로 「파이어 모드」라고 하는 파워업 모드가 되어, 야구를 베이스로 한 공격 스타일로 싸운다.그 때, 왠지 어조도 에도 시대의 사람풍으로 변화한다.특기는 변장으로, 그쯤 있던 인간에게 속변 하는 등 쉬운 일.별명 「천의 얼굴을 가지는 남자」.






쓰여서 멋있어 보이는 점도 장점이고, 다음 장점은..


프로텍터는 버튼 하나로 가볍게 분리되고, 헬멧의 상단을 돌리는 것으로 완료.


사용하며 열혈남아가 되어버리는 모드이기도 합니다.저 터질듯한 근육보소!.. 비극은 헬멧의 바이저를 돌아가게
하는데 예산을 다 쓴건지, 정작 중요한 목이 안돌아갑니다.







였습니다만, 고우라이저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만한 멋진 구석이 없었고, 피규어 본체가 고질적으로 파손률이 워낙에
높기때문에 많이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 이외에 조형은 옛날 피규어라 가동이 그리 좋진 못하지만, 색감은
원작에 충실해서 제법 봐줄만한 제품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덧글
<一 十 百 千 萬 만죠메! 만죠메 썬더! 썬더! 썬더! 썬더!>
-> 슈리켄져 성우가 유희왕 GX의 만죠메 쥰 역할을 맡았거든요.
어우... 아직도 이것때문에 좀 미쳐있는 상태입니다.
여하튼간에, 개인적으로 전대물에 등장하는 6번째 전사들 중에서
가장 유쾌한 캐릭터지만 의외로 비극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은게 슈리켄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