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풍전대 허리케인져 1부 - 허리케인져 & 허리케인윙거 세트 전대 / 피규어,가샤폰 리뷰

인풍전대 허리케인져(2002)가 방영할 당시에 액션피규어와 비클로 발매되었던 제품인
허리케인윙거 셋트 시리즈입니다. 이러한 레인져의 액션 피규어와 비클이 같이 들어있는
시리즈는 본 시리즈의 슈리켄쟈까지 쭈욱 발매되었던 바 있습니다.전 6종이 되는 것인데,
총 3부로 나뉘어서 리뷰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이번엔 초기 구성원 3인의 리뷰입니다.

3종의 박스 패키지. 행글라이더인 허리케인윙거가 각각 동봉되어져 있습니다.

허리케인레드의 패키지.

허리케인레드
(ハリケンレッド)


역시나 해외 파워레인져를 겨냥해서인지, 울그락 불그락한 근육의 바디가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조형은 봐줄만한 편입니다. 그리고 박스 뒤에 있는 샘플과는 달리 몸체의 망사에 먹선이 들어가있다는 점이
특이하네요. 설마 전 소유주께서 넣으신건가..?

본 피규어들을 만져보고 느낀 점은, 관절이 엄청나게 약한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서 관절이 너무나도 쉽게
박살이 납니다.구매때부터 쿠와가라이저의 팔꿈치가 박살이나 순접되있던 상태였는데, 카부토라이저도
덩달아 갑자기 팔꿈치 관절이 파손나더니..허리케인레드도 가동을 몇번 하지도 않았음에도 다리 관절이
자동으로 파손..건들기가 무서운 쿠키 관절입니다.어떻게든 가동엔 지장없게 파손이나서 리뷰라도 찍는게 가능했죠.

허리케인져들의 공용무기인 하야테마루의 검 모드.

하야테마루의 총 모드.

착검된 상태의 모드.

그러니 하야테마루는 총 3가지 형태로 따로 사출되어서 동봉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허리케인레드였습니다.

역시나 전대의 레드레인져라서 그런지, 기본적이면서도 멋진 맛이 있네요.



허리케인블루의 패키지.
전체적으로 산뜻한 블루 색감이어서 좋네요.

허리케인블루
(ハリケンブルー)


아직 여성레인져 피규어의 과도기적 형태라서,치마가 종이로 되어있습니다(..)
나중에는 반다이 아메리카에서 아예 PVC로 둘러버리거나, 혹은 치마 형태를 3등분으로
분할해서 주조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나중에 SHF에서는 더 발전된 형태를 보여주죠.

목이 너무 길게,머리가 작게 만들어져 나온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시노비체인저도 일단은 제대로 찍혀있습니다.

여성적인 포즈를 해보고 싶어도, 관절이 상당히 구식 관절이라서 (V자 형태의 하반신에 다리가 붙어서 그 축을 따라
위아래로 밖에 못돌리는 형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하야테마루 검모드

하야테마루 총모드


허리케인옐로우의 패키지.

허리케인옐로우
(ハリケンイエロー)


왠지 허리케인 레드에 비해서 이런 울그락불그락한 몸체가 위화감이 적은 느낌이..?

시노비체인져의 경우는 팔에 스티커처럼 붙여져있습니다. 스티커는 아니고 데칼 등으로 덧씌운 듯 하네요.

검을 뽑는 포즈를 하려고 해도 무리..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허리케인옐로우의 다리 관절도 슬슬 파손끼가 오네요.

하야테마루 총모드

하야테마루 검모드.

드디어 모인 3인의 허리케인져.

실수로 허리켄옐로우 하야테마루를 안끼우고 찍은듯 한데..
너그러이 넘어가주세요 '_'..

"사람도 모르게"

人も知らず


"세상도 모르게"

世も知らず


"그림자가 되어 악을 쳐부순다"

影となりて悪を討つ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忍風戦隊ハリケンジャー!



"아~~ 등~장!"

あ、参〜上〜!


역시나 보잘것 없는 장난감 액션피규어들이지만, 3명이 모이니 전대다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전대는 떼샷'이라는 명언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스탠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포즈. 하지만 그래봐야 본래 가동이 별로 좋지 않아서 의미가 크게는 없습니다.

허리케인윙거
(ハリケンウインガー)


풍신에너지 엔진 첨부의 헹글라이더.최고속도 500km/h.
데이터 전송 장치에 의해, 벨트의 버클 부분으로부터 필요한 때만 나타난다.
무기로서 소형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엔딩으로 매회 허리케인져들이 조종하는 모습은 나온다.


허리케인져 3인이 타고다니는 이동 수단입니다.이제까지 전대가 대부분 오토바이나 차량같은 비클, 아니면 말 등을 이용했던
것이 그나마 참신했는데,글라이더라는 것 때문에 당대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었죠..

스탠드를 이용해서 공중으로 날고있는 듯한 모습을 재현해봤습니다.

허리케인 옐로우도 스탠드를 이용해서 샷.

허리케인 블루도 샷.

스탠드없이 촬영하면 영락없이 이런 형상이 되어버립니다(..)
이런 형상을 기대한건지, 허리케인윙거 아래엔 바퀴가 부착되어 있어서 구르르 굴리며 놀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요상한 파츠들도 들어있습니다. 보통은 '밑에 다는 바퀴아닌가'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허리케인 윙거의 위에 달아서 케이블카마냥 공중에 띄우라고 들어있는 파츠였던 것입니다(..)
본 리뷰에서는 그냥 실까지 붙이고 찍어야하니 귀찮아서 넘어갈까, 싶다가 과감히 방에 실을 붙이고
난리를 쳐서 찍었습니다.

원래 실을 3가닥으로 해서 볼만한 샷을 찍어보려 했으나..역시나 하나로 연결해서 저걸 지탱시키는 것도
보통 노력이 아니더군요..ㅎㅎ;

그냥 바닥에 세우고서 나란히 활강하는 것처럼 페이크 샷.

허리케인윙거는 지금보아도 참 특이한 전대 이동수단중에 하나인데요, 그걸 완구화되어서 나왔다는게 재미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긴가맨의 말들이 완구화된 것이 더욱 신기하다면 신기하겠습니다만..) 게다가 글라이더라는 점을 이용해서 실을 이용해
케이블 카처럼 매달 수 있는 기믹도 마련해주고, 전대 액션피규어 기본에 충실한 점도 좋군요. 다만 개인 개별무기가 들어있지
않다는 점, 그리고 관절 강도가 쿠키마냥 파손이 잦다는 점은 넘어가기 힘든 점입니다. 그냥 허리케인져의 액션피규어라는
점 하나로 만족하고 넘어가야할 제품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글

  • Hell and Heaven 2013/02/26 10:54 # 삭제 답글

    다른건 그렇다처도 관절구조가 최악이네요 ㅠㅠ
  • 시키시마 2013/02/26 11:06 #

    워낙 구식 액션피규어라 그런 듯 합니다^^
  • 잉그램 2013/02/26 23:23 # 답글

    허리케인저가 그래도 무지개색처럼 알록달록해서 가장 색감이 예쁜 전대 중 하나죠.
  • 시키시마 2013/02/27 11:08 #

    그런 것 같습니다^^
  • 카지노로얄'젤리' 2013/02/27 12:07 # 답글

    Ninja Storm Ranger Form,Ha!!!

    사진찍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전 미판으로 접해서그런지 미판이 익숙하네요

    참고로 미판레드레인저 슈트액터인 '마에다히로시'씨의 마지막 레드슈트액팅작품이기도합니다(올해가 닌자스톰 방영10주년)

  • 시키시마 2013/02/27 12:37 #

    닌자스톰은 보질 않아서 잘 모르지만..노래는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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