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신전대 고온져 액션피규어 1부 (레드,블루,옐로우) 전대 / 피규어,가샤폰 리뷰

이번엔 국내에서 한편 거대한 열풍을 휩쓸고 지나갔었던, 염신전대 고온져의 액션 피규어 리뷰입니다.
국내에서도 실버,골드를 제외한 5종이 발매되었는데, 역시나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일본 반다이가
아니라 반다이 아메리카에서 개발되어 미국에서 출시되었던 제품입니다.(파워레인져RPM) 일본에서도
이 피규어들은 출시되질 않았었죠. 어쨌든 미국 RPM 버젼에는 각 레인져들의 염신이 작은 사이즈로
들어있고, 염신 어탯슈(염신을 담는 가방)도 들어있는 등, 루즈가 빵빵한게 특징입니다.
이번에는 고온져의 7인 중 대표적 3인방을 1부로 찍어 올립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

3종의 정면 샷.

각 레인져들의 정면 샷. 관리가 참 귀찮은 블리스터 팩에 들어가져 있습니다.


헤드 샷. 저가형 액션피규어답지 않게 상당히 고급스럽게 도색이 잘 되어있습니다.

고온레드. 무려 허리의 만땅건과 고폰은 탈착이 가능합니다. 몸체의 구성에 각 튀어나온 조인트로
결합해주는 형태라서, 다리를 과도하게 옆으로 벌린다거나 하면 툭툭 떨어지는게 상당히 디메리트.
그래도 뭐 SHF급의 액션피규어도 아닌데 이런 점을 재현해 준 것은 대단히 훌륭합니다.
특히 미국 원판 액션피규어에는 더 많은 루즈가 들어있었다는 걸 감안하면 더욱이 플러스 점수죠.

"마하전개! 고온레드!"

보통 준비 땅! 하는 듯한 숙이는 포즈를 많이하는 고온져.

만땅건을 들고 포즈!
(아저씨 여기 만땅이요!)

별도로 부속 된 고온 폰을 들고서 포즈.

고온 레드의 전용 무기, 로드 샤벨! 미국판에서는 스트리트 세이버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왠지 넓직한 도로를 검 위에 펼친듯한 무기라서, 개인적으로는 스트리트 세이버가 좀 더 와닿네요. 

고온레드의 파트너, 스피돌과 함께!

역시 전대물 액션피규어는 DX제품들이랑 같이 놓아야 멋이 살아나는 것 같네요. :D



이번엔 고온블루입니다.

고온레드와 다른 점은 헤드조형과 색깔 뿐입니다만, 꽤나 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둥그런 레드나 옐로우의 헤드에 비해서 각진 헤드 디자인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한마디로 정답, 고온 블루!

왠지모르게 고온 레드에게 느껴지는 날렵함, 샤프함에 비해서 듬직함이 느껴집니다.

만땅건을 들고서 포즈.

고온블루의 전용무기, 개러지 런쳐를 들고서.

고온 블루에게도 고폰이 들어있습니다.

DX로 나온 고온블루의 염신, 버스온과 함께.
헤드 정면과 염신간의 동일한 점이 독특한 재미를 줍니다.

고온 옐로우, 희안하게도 반다이 아메리카의 여성형 피규어는 해가 지날수록 더욱 더 비례가 좋아지는
경향을 보여줬었습니다. 2010년판 MMPR에서 킴벌리 피규어에서는 가슴의 볼륨까지 살리는 경이적인 조형을(..)

조명때문에 헬멧의 도색미스가 보이긴 하지만, 역시나 꽤나 괜찮은 조형입니다.


여성피규어들은 팔 관절이 더 심어져 있어서 다소곳한 포즈 등등 여러가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부츠가 하이힐처럼 되어있고, 치마가 허벅지를 감아서 조이는 바람에 다리가동이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한게 문제죠..그래서 결국 스커트 가운데를 칼로 갈라서 가동률을 확보했습니다.

만땅건 남아용 / 만땅건 여아용(..)

손 크기가 다르게 조형되었기 때문에 만땅건도 사이즈가 다릅니다..
이제와서 든 의문이지만 왠지 반다이 아메리카의 여성 레인져들의 조형사는 남성 레인져들과
 별도로 다른 사람을 쓰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기본 손가락 모양도 뭔가를 잡고 있는 듯한 포즈라서, 저렇게 무기를 자연스럽게 잘 잡습니다.

심지어 남성레인져 액션피규어들은 엄두도 못냈던 모아서 쏘는 연출을 가능(..)
이건 심각한 남녀차별이야!

고온옐로우에는 만땅건의 로드모드 형태가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5인 전부 쓰는 무기인에 한국판에선
어째서인지 옐로우만 쏙 들어있어요(..)

블루레인져한테 쥐어줬음에도 잘 어울립니다.

옐로우의 주무기, 레이싱바렛을 들고 염신인 베아르V와 함께.

드디어 3인의 고온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염신전대!

"고온져!"

하이웨이 버스터!

무려 3명의 주무기를 합체시킨 하이웨이 버스터도 제대로 재현해놓았습니다.미국판 액션 피규어에서는 의외로
잘 간과되는 부분인데 세심하네요 :D

각 레인져들의 주무기를 들고서 촬영해보았습니다.
역시나 고온 옐로우가 우월한 가동과 자태를 뽐냅니다(..)

3대의 염신이 합체한 염신의 왕, 엔진오와 함께.

파워레인져 액션피규어 중에서 非SABAN 자본으로 만들어진 마지막 파워레인져인 파워레인져RPM 시리즈의 액션 피규어가
정식발매된 액션 피규어입니다만,루즈도 참 풍성하고 가동률도 좋고, 조형도 뛰어나도, 무엇보다 재질이 이전의 파워레인져
시리즈의 액션피규어보다 좋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 다음 작품인 SAMURAI부터 SABAN으로 넘어가고 반다이 아메리카는 피규어들을 더 작게 기존의 6인치에서 4인치급 소형으로 출시하는데, 어째서인지 퀄리티는 갈수록과거의 리즈시절을 보여줬던 반다이 아메리카답지 않게 떨어지더군요. 어쩌면 마지막으로 SABAN이 저작권을 도로 가져가기 전,힘을 냈던 반다이 아메리카의 기념할만한 액피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음 2부인 고온블랙,고온그린에서 뵙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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