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져 정글퓨리 액션피규어 - 정글마스터 메가세트 전대 / 피규어,가샤폰 리뷰

파워레인저 정글퓨리(2008)
정글마스터 메가세트

2007년 슈퍼전대인 수권전대 게키레인져의 피규어들입니다.파워레인저 정글퓨리 제품군이며,역시나 반다이 아메리카가
만들었습니다.이베이를 둘러보다가 특이했던 것은, 이 제품의 경우는 게키렌쟈 버젼도 존재했다는 것인데..추정하기로는
홍콩에서 게키렌쟈를 방영했을때 반다이 아메리카 피규어를 패키지도 게키렌쟈화 시켜서 수입한 것 같더군요.우리나라에서
고온쟈를 엔진포스로 방영했을 때, 반다이 아메리카의 파워레인져RPM 피규어를 수입해서 팔았듯이 말입니다.
이 정글마스터 메가세트는 4체의 피규어로 구성되어 있는 세트입니다.

깔쌈하게 4인으로 구성된 셋트.게키초퍼까지 들어있지 않은 것이 실로 안타깝습니다.참고로 국내에서도 피규어 제품들이
나오긴 했었는데,일반 게키렌쟈 형태의 레드,옐로우,블루, 거기에 더불어 마스터레인져 그린 (엘리펀트 레인저)의 4인방이
발매되는 특이한 발매형태를 보였습니다.마스터레인져를 낼거면 다 내던가..OTL

슈퍼 게키레드

게키레드가 강화된 형태입니다.개인적으로는 밋밋했던 일반폼보다 어깨 뽕이라던가,전체적으로 가미된 하얀색 부분이
너무 단색으로 구성되었던 일반 슈츠보다는 좀더 나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다이 아메리카답게, 싸구려 액션피규어임에도 뛰어난 헤드 조형을 보여줍니다.

게키체인져의 경우에는 의외로 도색이 잘 되어있군요.

이전의 피규어들과 달리,아무래도 권법과 관련이 된 전대이다보니 반다이 아메리카에서도 가동률을 극한으로 올리는데
제법 힘을 쓴 것 같습니다.파워레인져 피규어치고는 오히려 그 후에 나온 RPM시리즈보다 더 좋은 가동률을 보여줍니다.

게키 넌척이 부속으로 들어있습니다.도색은 역시나 생략되어 있고..

조형은 상당히 그럴싸하게 잘 나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휘두르는 포즈도 가능.

게키고릴라와 함께 샷.

슈퍼 게키렌쟈들의 경우는 헬멧의 형태와 달리 다른 짐승들 (고릴라,가젤,펭귄) 들이 메카여서 그런지,
특이한 느낌도 들지만..레인져 자체들과는 살짝 이질적인 느낌도 있습니다.

슈퍼 게키블루

전체적으로 시원 시원한 파란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다만 왼쪽 허벅지 부분이 도색이 허옇게 일어났네요.
중국 아주머니가 도색을 하다가 기포가 일어나는 줄 모르고 조셨나봅니다.

헬멧의 하얀 라인도 상당히 꼼꼼하게 도색되어 있습니다.

오렌지색의 게키체인져가 전체적인 색감에 정점을 찍어주는 듯.

게키블루의 무기, 게키톤파.

톤파를 쥐어줌으로써 조금 더 과격해보이는 액션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가동률이 좋은 터라, 이런 저런 포즈가 가능하지만..아무래도 혼 스테이지 등의 스탠드를 쓰지 않고서는 멋진 포즈가
많이 나오기 힘들군요.되도록 리뷰 시에는 스탠드를 쓰지 않는 주의라서 사진들이 멋지다 싶은게 없습니다 OTL..

게키 가젤과 함께.

크기가 약간 작아서 그런지,게키고릴라 + 슈퍼 게키레드만한 임팩트는 없군요.

슈퍼 게키옐로우

3번째로 슈퍼 게키옐로우입니다.개인적으로는 슈퍼 게키렌쟈의 파워 업 중에서 제일 보기좋은 형태같습니다.
답답해보였던 전신 노란 타이츠에서 적절히 흰색들이 조화되니깐 훨씬 보기좋은 것 같네요^^

헬멧확대.

다만 게키옐로우의 경우는,도색이 군데 군데 일어나 있다는게 느껴집니다.마무리가 덜된게 약간 안타깝네요.

역시나 가동률은 자유로운 수준.무려 팔,손목 관절이 근래의 S.H.F처럼 다 구성되어 있다는게 놀랍죠.


잘만 세우면 한 다리로 자립하는 것도 가능.일반 파워레인저 여성 전대원의 피규어가 쉽사리
소화하지 못하는 포즈들도 쉽사리 잘 소화시켜내는 편입니다. 

동봉되어있는 무기, 게키톤파 롱바톤.

하나로 길게 이어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게키펭귄과 함께.

게키펭귄이 조그만해서 오히려 게키옐로우가 조련사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

드디어 모인 3인의 게키레인져!

3명이서 포즈를 취할때 이런 구도가 나오길래, 따라서 찍어보았습니다.

게키바이올렛

4번째 멤버인, 게키바이올렛입니다.

레드,블루,옐로우에 이어서 바이올렛 컬러라니 당시에는 굉장히 특이하다고 생각되었었죠.
이 피규어 역시 헬멧의 조형은 둘째치고 세부도색도 의외로 잘 되어있습니다.

팔의 변신기인 공체인저도 훌륭히 재현..도색까지 색깔에 맞춰서 완벽하게 되어있네요..놀라울 따름(..) 

팔에 붕대같은 실루엣과, 패드 등의 실루엣이 격투가다운 인상을 줍니다.몸체의 보라색 슈트부분도 런닝 슈트에
기반을 둔 듯한 디자인이죠? 게키렌쟈 슈츠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좀 스포츠틱해서 마음에 드는 구석도 있습니다.

다른 레인져들과 마찬가지로, 가동률은 발군입니다.

동봉되어있는 2개의 무장..게키세이버와 카멜레온이 달린 검..? 저 검은 꼴에 메탈릭 도장까지 되어있네요.

게키세이버를 들고서. 원래대로라면 게키레드가 들어야 맞죠?

카멜레온이 달린 검을 들고서..원작을 보질 못해서 대체 뭔질 모르겠네요.
애초에 여기에 왜 들어있는건지도..@_@

게키울프와 함께.헬멧의 형태나 비스트 자체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위화감이 거의 느껴지질 않는 콤비 샷 같습니다.

드디어 모인 4인의 게키레인져.

게키쵸퍼만 있었어도 볼만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게키파이어와 슈퍼 게키레인져 3인방.

마지막으로 집결 샷.

전체적인 제품 평가는, 우선 합본팩이라서 그런지 일반 개별 발매된 피규어들이 사운드 기믹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삭제가 되었습니다.그리고 재질이 다른 파워레인져 액션피규어에 비해서 상당히 안좋은 듯한 느낌이었고요.
기름기가 좀 많이 도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몸체 도색에서도 하얀 부분이 많이 일어났던 것은 좀 안좋았습니다.
다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4인의 게키레인져들의 피규어를 입수 가능하다는 것, 이러한 세트형 레인져 피규어가
드물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만하죠.




덧글

  • 백수원 2012/07/31 10:51 # 답글

    저 카멜레온 검은 분명 게키린토쟈의 무기일텐데 왠지모르게 그냥 레인저 무기가 되었네요

    저가형인데도 평타는 치는 제품들같습니다 ㅜㅜ
  • 시키시마 2012/07/31 12:58 #

    아?! 그리고보니 저 무기가 게키린토쟈의 그 무기인가요? 완구로볼때랑 느낌이 달라서 못알아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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