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져 다이노썬더 액션피규어리뷰 2부 (블랙,화이트,맥스) 전대 / 피규어,가샤폰 리뷰


파워레인져 다이노썬더(2004)
블랙,화이트,맥스 액션피규어

저번에 리뷰한 레드,블루,옐로우에 이은 나머지 3종입니다.국내에 발매된 것은 레인져들만 전 6종으로 추정되는데, 미국판 자료를 찾다보니 원래는 졸개들 2종 + 용인의 갑옷 + 용인의 갑옷(적색) 이렇게 구성되어 있더군요.졸개들이나 용인의 갑옷은 나중에 이베이를 통해서 구해보고 싶습니다. :D 화이트,블랙,맥스의 리뷰를 이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3인의 피규어들입니다.화이트,블랙,맥스의 구성.

개별 패키징 샷.

'무적의 용인 혼!(無敵の竜人魂) 아바레 블랙!'

아바레블랙
다이노어스의 반 에볼리언 레지스탕스인 용인, 아스카 가 변신한 모습.

검은색의 보디에 금색 도장이 어울어져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아바레인져가 처음 3인 구성되어 있던 시에,아스카가 나중에 아바레 블랙으로 변해서 강력한 힘으로 서포트 할때 오히려 4번째 전사였던 아바레블랙이,멤버 외 6번째 신전사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강력한 지팡이인 다이노 슬래스터도 옆에 장비.통상적인 아바레인져들의 작은 아바레이저 장비에 비해서 화려하고 커서 그런지,보다 존재감이 큽니다.아바렌오를 고전시킨 기가노이드를 다이노 슬래스터로 제압하는 모습 또한 초반의 압권 중 하나였죠. 

다이노 슬래스터를 들고서.

가동률때문에 땅에다가 꼳는 장면까지는 안됩니다..ㅠ

하지만 단독샷으로도 이렇게 위엄있어보이기는 참 힘든데, 전체적 색감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헬멧의 브라키오 부분도 눈이 보라색으로 되어있는 것이 묘하게 괜찮구요.

변신브레스는..요상하게도 다이노커맨더가 아니라 일반 레인져들의 변신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들어있는 오리지널 추가 무장. 팬텀레인져의 하반신이 되는 부분(..)입니다만 보란듯이
더블 캐논으로 쓰는군요.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기묘한 느낌이 듭니다.

이 구도에서 보면 확실히 그럴싸 합니다.

빼놓아서는 안될 완구와 함께 샷. STD브라키오입니다.같이 블랙+골드의 조합이라서 역시나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4인이 모인 아바레인져! 대부분 이 4인의 조합으로가서 그런지 전원이 모인 느낌입니다.아바레킬러는 확실히 5번째
전사이긴 했지만, 의외로 상당히 비협조적이어서 같이 포징을 잡은 적이 손 꼽을 정도로 적었던게 놀라웠죠.

헬멧을 중점적으로 찍은 사이드 샷.이제 아바레킬러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두근거림의 백미(ときめきの白眉)! 아바레킬러.'

아바레킬러
어릴 적 부터 고독했던 성격 탓에 삐뚤어진 천재 의사, 나카다이 미코토가 다이노마인더를 가지고 변신한 형태.
 데스모조리아의 편에 서서 아바레인져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뛰어난 지능으로 모든 걸 '게임'이라고 여기는 냉철한 인간.

보기만해도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아바레킬러입니다.극중에서 위치는 신전사이나, 엄청난 힘을 겸비하여 아바레인져
들의 폭룡들을 강탈하고 위기 속으로 몰아간 천재.그 포스때문에 여전히 요즘 전대에서도 많이 화자되며,
해적전대 고카이저(2011)에서도 고카이실버에게 직접 위대한 힘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죽었다가 살아난 블랙콘돌처럼 아바레킬러도 살아나서 한번이라도 싸워주었다면 했지만..이미 아바레인져 VS 데카레인져에서 일시적으로 부활했던 적이 있기 때문일런지, 나카다이 미코토 본인이 직접 변신하여 싸워주는 일은 없었던 것이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상반신 조형도 참 잘되어 있습니다.특히 상반신 쉴드가 마음에 드네요.탈착은 강제적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이노블랙과 마찬가지로,허리의 홀스터에는 아바레이저보다 더 존재감이 있는 무기를 착용합니다.
거대한 검 모양의 윙 펜택트. 극중에서는 공중에 펜처럼 휘갈겨서 공격하는 모습도 참 멋졌었습니다.

최소한의 힘을 쓰는 듯 하면서도,능수 능란한 움직임으로 아바레인져들을 괴멸시킬땐 정말 전율이 느껴졌죠.
결론적으로 전대 멤버이긴 하지만,직접 같이 아바렌쟈를 외치는 포징을 한 것은 47,48화가 전부였고 극의 극후반까지
적으로 아바렌쟈와 대치했던 것은 참 인상깊었습니다.보통 신전사는 적으로 등장하더라도 10화도 못되어서 바로
동료로 합류하는 것이 통상적인 전대물의 룰이기 때문이었을까요?

팔에 다이노마인더가 장착되어 있습니다.다른 레인져들과 달리 세부 도색도 잘 되어있는 것이 장점!
아바레킬러 팬들은 그냥 이것 하나만 구매하는 것도 괜찮으신 선택같습니다.물론 아바레킬러의 인기를 봐서는
분명히 나중에 SHF로 발매될 확률이 매우 크지만요 :P

윙 펜택트를 들고서 멋진 포즈. 꽤 역동적으로 보이네요.

서있는 것만으로도 큰 포스가 느껴져서 적은 포즈로도 수확이 큰 느낌이 듭니다.

아바레킬러에 들어있는 추가무장.

등에 이렇게 장착합니다. 톱게이라의 날개가 생각나는 파츠..하지만 똑같이 생기진 않았네요.

어째 그럴싸하게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공중으로 날아올라서 전투하는 듯한 포즈.

DX톱게이라와 함께. 근엄하면서도 카리스마틱한 모습이 역시나 멋집니다.

톱게이라의 경우도 폭룡이면서 싸늘한 어조로 미코토에게 '인간'이라고 불러서 그런지,참 특이한 느낌이었죠.
아무튼 비록 반다이 아메리카에서 만든 피규어지만,쉴드가 스테로이드 근육을 잘 가리고 있어주어서 위화감이
다른 레인져들에 비해서 상당히 적습니다.아바레킬러 액션피규어 관련상품이 상당히 적은데, 이 녀석으로 우선은
대리만족을 해야겠죠.필시 SHF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D

맥스
3인의 다이노갓츠를 모아서 아바레드가 파워업 한 형태.통상시의 파워보다 막대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맥스 필드라는 가상 공간을 만들어내어 아바레킬러나 킬러고스트등의 강적을 압도한 경우도 많다. 

근엄하고 강력한 힘을 보여줬던 아바레맥스.어떻게 보면 6번째 레인져의 모습이니 6번째 전사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그냥 아바레드의 파워 업 형태로만 여겨집니다.파워업이긴 하지만 별도의 존재가 된것 같이 느껴진 정도로,
극중의 존재감은 꽤 컸던 편이죠.

허리의 홀스터엔 똑같이 아바레이저를 장착.다만 색상이 붉은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바레드와 비교.다리 벌리기를 서로 다르게 해서인지? 약간 크기 차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오히려 아바레맥스가 화려하면서도 약간 작은 듯한 느낌이네요.

손목 부분엔 극중과 같이 황금색 다이노브레스가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방패형 무기,스티라이저를 들고서..이거 박스에 있는 샘플에서는 조형도 다르고,도색도 다 되어있고..심지어
칼날이 나오는 오펜스모드까지 다 되게 되어있던데..ㅠㅠ 이베이를 찾아보니 해외판도 음성기믹이 있는 것 이외엔
방패는 똑같은 것 같더군요.샘플로 만들땐 다 해놨다가 원가절감때문에 삭제한 듯 싶습니다.

원작을 본 사람이 아니라면 이게 대체 뭔지 못알아 먹을 법한 형태와 도색..

피규어 자체의 형태는 괜찮은데,스티라이저의 조형이 바뀌고 도색이 빠진 것은 참 유감스럽습니다.

아바레맥스와 나머지 멤버들.

아바레맥스에 들어있는 추가 무장들입니다.떡하니 무언가의 다리로 보이는데..칼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도류! 자꾸 다리의 형상이 떠올라서 썩 어울리는 느낌은 아닙니다만..

들어있는 스티라이저가 똥이니 이걸로라도 만족하는 수 밖에요.

DX스티라코 사우르스와 함께.

이제 6개의 피규어에 들어있던 추가 무장들을 합체시킬 대망의 순간입니다! 결합!

팬텀레인져
완구의 오리지널로 존재하는 레인져입니다.원래 격주전대 카레인져(1996)에서 나오는 VRV마스터를 미국판 파워레인져에서
'팬텀레인져'라고 칭한 적이 있습니다.전대 멤버는 아니면서도 레인져틱한 형상을 한 전사를 그렇게 부르려는 의도 같은데,
이 팬텀레인져는 그냥 그 이름만 이어받아 숨겨진 메카닉 전사마냥 존재하게 한 듯 하네요. 

그냥 세울수도 있지만,다리의 블레이드를 전개시켜서 세우면 좀더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이건 만족..

디테일이나 도색, 헬멧의 형체 또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의외인데..!? 어깨의 폭룡 문양도 멋지구요.

일반 레인져 피규어와 세워도 위화감이 없는 크기..보너스로 넣어준 녀석 치고는 상당히 괜찮네요.
분리되면 무기도 되고..처음에 액션피규어 뒷편을 보고서 5명의 무장만 모으면 팬텀레인져 된다고 되어있길래,
아바레맥스만 빼고 샀다가 뒤늦게 알아차리고 맥스를 마저 산 사연이 있답니다..ㅋㅋ;

드디어 모인 5인! 이제서야 뭔가 전부 모인 느낌이 드는군요.

비록 근 8년 전에 나온 액션피규어들 입니다만, 액션피규어 자체의 특성도 잘 살린 동시에 콜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폭룡전대 아바레인져 자체가 2000년대 초반 밀레니엄 전대들 중에서는 제일 편애하는 전대였는데,
이제서야 피규어들을 갖게 된 것도 참 기쁘기도 하구요.기회가 닿는다면 용인의 갑옷(흑) 같은 것도 이베이에서 구매하여
리뷰하고 싶네요^^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2/07/24 21:49 # 답글

    간만에 보네요. 그나저나 오리지날 메카닉까지 만들 수 있는거보고 (어느정도 예상했다해도)깜짝 놀랐습니다. 생김새도 멋지네요.
  • 텐돈 2012/07/24 22:42 # 답글

    오우 예상외의 펜텀 레인저..멋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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