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그레이트 이카루스 / 조인전대 제트맨(1991) 로봇 / 전대완구 1979~1991

조인전대 제트맨(1991) / 鳥人戦隊ジェットマン

DX그레이트 이카루스
DXグレートイカロス

조인전대 제트맨은 1991년에 나왔던 전대이며,일본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던 전대물입니다.탄탄한 스토리와 드라마틱한 인물 들의 애정/갈등 구도 덕분에,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다양한 차원들을 습격해온 차원전단 바이람에 맞서서 5명의 전사들이 조인전대 제트맨으로 발탁되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싸워나간다는 내용입니다.전작인 '지구전대 파이브맨'이 엄청난 시청률 부진으로 스폰서로부터 '제작 중단'을 통고받을 위기가 있었으나,후반에 이를 떨쳐내고 그 후속작엔 조인전대 제트맨에서 매너리즘을 타파,더욱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어 미국 쪽의 주목을 받아 차기전대 공룡전대 쥬레인져부터는 세반사에 의해서 파워레인져화가 되도록 한 큰 공을 세운 작품이기도 합니다.원래 이 작품은 '조인전대 버드맨'이라는 제목이 될 예정이였으나 변경되었다고 하네요.버드닉 웨이브,버드닉 세이버 등의 용어에 그 변경 전의 모습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우선 이번 리뷰에서는 제트 이카루스,제트 가루다를 소개할까 합니다.테트라보이는..구매했는데 아직 안왔네요.테트라보이는 별도로 리뷰하여서 뵙겠습니다.^^(번거롭게 또..그레이트 이카루스 다 꺼내야하겠네요..OTL)


박스아트는 앞,뒤로 되어있습니다.윗쪽으로 길쭉한 박스아트가 있기도 하고,옆으로 누워진 박스아트도 있지요.그래서 전 처음에 1999년쯤에 일옥을 처음봤을 땐 2가지 박스로 나온건가? 하는 착각을 했었습니다.


구성품들입니다.각종 설명서와..직소퍼즐이 동봉되어져 있습니다.저 퍼즐 표지 아래에 직소퍼즐들이 우르르 있는데..
로봇 촬영하는데 집중을 하다보니..찍질 못했네요..ㅠㅠ


이번엔 좀더 자세히 박스를 찍어보았습니다.참고로 이 제트이카루스,제트가루다,테트라보이등은 비록 조인전대 제트맨이 국내 방영은 하질 않았지만,영실업에 의해서 전부 출시가 되었었습니다.품질도 다른 전대에 비해서 그렇게 차이가 나질 않더라구요! 제가 이 제트이카루스만 생애 4번째 사보는 것입니다..(1=어릴 적 선물로,2=2000년 초 수집할때,3=2010년 수집할때(반다이),4=2010년 수집할때(영실업-팔았음)..막상 영실업제랑 비교해보니 가슴의 합금이외엔 다른 부분은 큰 차이가 없더군요.원래 영실업/반다이제간은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는데,의외였습니다.


5대의 제트 머신들입니다.다양한 조류의 형상을 하고있지요.


이 조인전대 제트맨은 의외로 과학전대 갓차맨(전대물 아니에요! 국내에선 독수리 오형제로 잘 알려진 애니매이션^^..)에서 많은 요소들을 따왔다고 합니다.레드와 블랙의 투닥거리는 갈등이라던가..각 머신들의 컨셉이라던가..


 


원작 오프닝에서 간격을 맞춰가며 날아가는 장면은 예술이였죠.이 위의 사진을 보시고 엇! 하시는 분은 전대물에 좀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십니다.ㅎㅎ


제트 호크
(ジェットホーク)

전체 길이:29m / 중량:15t / 최고속도:마하 7
제트 머신 1호기.레드 호크가 탑승하는 전투기.제트 이카루스에서는 머리를 포함한 상반신, 이카루스 하켄에서는 선두부가 된다. 제트 이카루스, 이카루스 하켄의 양 형태로 합체시 코어 파트가 되어, 다른 4기는 호크를 중심으로 합체 한다.2개의 플라스마 호크 캐논을 장비한다.제40화에서는 네오 제트 맨의 J1가 조종 했다.

 

레드 호크가 탑승하는 제트 호크입니다.뭐라 별도 머신으로는 평가하기가 애매하군요..삼각형 형태에 제법 큰 부피의(뚱뚱한) 형체를 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사항입니다.어렸을 땐 이놈과 제트스왈로를 제일 많이 갖고 놀았습니다.


제트 콘돌
(ジェットコンドル)

전체 길이:35.2m / 중량:20t / 최고속도:마하 10
제트 머신 2호기.블랙 콘돌이 탑승하는 전투기.제트 이카루스의 오른쪽 다리, 이카루스 하켄에서는 중심부 우측, 그레이트 이카루스에서는 좌퇴가 된다.중력파 발생 장치를 기수에 내장.콘돌 발칸을 장비한다.제트 호크의 플라스마 호크 캐논과 동시 발사하는 더블 제트 빔이라고 하는 기술도 있다.제40화에서는 J2가 조종 했다.


제트 콘돌도 어두운 검은색인데,배경색도 검은색이라서 좀 많이 묻혔죠..양해를 구하며..제트 콘돌의 기수부분이 합금이라서 상당히 묵직합니다.내부의 고정 변형 틀 부분은 플라스틱 지지대가 영실업의 경우는 잘 파손나기로 유명한 부분인데,반다이제의 경우는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트 오울
(ジェットオウル)

전체 길이:24.9m / 중량:21t / 최고속도:마하 2
제트 머신 3호기.옐로우 오울이 탑승하는 VTOL 전투기.제트 이카루스의 오른 팔, 이카루스 하켄에서는 우익부가 된다.100톤의 물체를 들어 올리는 매직 핸드로 바위를 떨어뜨리는 '암석 떨구기'나, 오울스매셔를 무기로 한다.제40화에서는 J4가 조종 했다.


제트 오울입니다.크기가 작은 편이라서 손에 착착감기는 손맛이 의외로 괜찮습니다.생긴게 좀 못생겨서 그렇지..


제트스왈로
(ジェットスワロー)

전체 길이:24.9m / 중량:14t / 최고속도:마하 8.5
제트 머신 5호기.블루스왈로가 탑승하는 전투기.제트 이카루스의 왼팔, 또 날개가 방패의 윙 쉴드가 된다.이카루스 하켄에서는 좌익부가 된다.스왈로 샤워와 날개를 분리해 날리는 윙 커터가 무기.제40화에서는 J3가 조종 했다.


최고로 좋아하는 제트머신! 제트스왈로입니다.좋아했던 색깔인 파란색에다가..생김새도 독수리같이 생기고 멋지지 않습니까? 비록 스왈로가 제비라는 뜻이긴 해도,제비답지 않게 멋지구리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제트 스완
(ジェットスワン)

전체 길이:35.2m / 중량:24t / 최고속도 마하 4
제트 머신 4호기.화이트 스완이 탑승하는 전투기.제트 이카루스의 왼발, 이카루스 하켄에서는 중심부 좌측, 그레이트 이카루스에서는 우퇴가 된다.고성능 레이더-와 스와니 펄서를 장비.제40화에서는 J5가 조종 했다.


옆면입니다.백조처럼 머리에 곡선이 많은 디자인이 매우 특이해보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이 제트머신들은 2가지 폼으로 합체가 가능합니다.우선 첫번째 형태로 가보겠습니다.

 

합체! 제트스크램!

合体!ジェットスクラム



이카루스 하켄
(イカロスハーケン)

전체 길이:43.3m / 중량:94t / 최고속도:마하 12
5기의 제트 머신이 「합체! 제트 스크램」의 명령어로 합체한 거대 중전투기.제트 호크 후부에 다른 4기가 접속되는 형태로 합체.대소멸 플라스마를 불태워 마하 15로 불새의 형상이 되어 적에게 전력투구 하는 제트 피닉스가 필살기술.제트 이카루스 상태로부터 이 형태에 변형하는 일도 가능.


바로 거대 전투기 이카루스 하켄! 정말 멋지죠? 이제야 좀 뚱뚱해보였던 제트 호크의 입지가 살아나보입니다.


나중에 미래전대 타임레인져(2000)에서 타임로보도 '타임제트 감마'형태로 이 형태를 떠올리게 만드는 결합을 합니다.타임로보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2가지 폼이 아닌 3가지 폼,알파[로봇],베타[로봇],감마[전투기]로 3단 변형을 한다는 것이 더욱 놀랍기만 했었드랬죠..어쨌든 정말로 놀라웠던 변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합체! 스크램 윙"

(
合体!スクラムウイング)


제트스완과 콘돌을 펴줘서 다리로 만들고..


제트 호크의 머리를 집어 넣으면서 제트 이카루스의 머리를 꺼낸 후..


오울,스왈로의 본체를 위와같이 팔 형태로 만들어 준 후,주먹을 부착하고..


마지막으로 결합하면!


제트 이카루스
(ジェットイカロス)

전체 높이:52.8m / 중량:94t
최고 비행 속도:마하 1 / 출력:260만 hp/t
5기의 제트 머신이 「합체! 스크램 윙」의 콜로 합체 한 거대 로봇.5명의 통신 브레스·코레스폰더로부터 떼어낸 버드 락으로 시큐러티를 해제하고 나서 합체 한다.합체 만이라면 오토 컨트롤에서도 가능하지만,그 경우는 본래의 힘을 발휘 할 수 없다.버드니움 합금제.1호 로보트 중에서는 시리즈 중 최경량의 로보트이기도 하다.제트 머신에는 변신하지 않아도 탑승하는 것이 가능.변신을 안한 몸으로 제트 머신에 탑승할 때 제트맨들은 플라이트 슈트와 헬멧을 착용해 탄다.


다채로운 무기를 장비하고 있어,두께 5 m의 강철판을 찢어지는 2개의 던지는 단검 제트 대거, 체도(긴 자루 끝에 휘어진 칼이 달린 무기)의 제트 랜서, 제트 랜서와 제트대거를 합체 시킨 트라이 랜서, 20 m 사방의 강철의 덩어리를 절단 하는 도끼의 이카루스 액스, 전차를 일격으로 부수는 해머,이카로스매그너, 전류도 흘릴 수 있는 거대 분동(저울추)의 이카루스 크러셔, 제트스왈로의 주 날개가 변형한 방패의 윙 쉴드, 마하 2의 속도로 발사하는 로켓 펀치의 쇼트 펀처, 그리고 칼의 몸체에 대소멸 플라스마를 방출하고 적을 찢어내는 검, '버드닉 세이버'가 등장하고 있다.


「최강의 로봇」이라고도 불리우지만, 종종 팔(주로 제트스왈로 합체부)을 떨어져 통산으로 5회나 팔을 잘라 떨어지고 있다.또, 공격을 받은 것만으로 조종자의 변신이 풀리거나( 제23화, 제43화, 제44화, 최종회 등), 버드닉 세이버가 박살나거나, 녹는다고 하는 묘사를 몇번이나 볼 수 있었다( 제23화, 제35화, 제40화, 제48화).또, 바이오 차원수를 단체로 넘어뜨렸던 적은 없었다.최종회에서는 왼팔을 떨어진 상태로 버드 닉 세이버를 사용해, 라겜에게 최종의 일격을 먹였다.


정면에서보면 가슴판이 상당히 큰 느낌이 커서,약간 상체만 큰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만,이렇게 측면 샷으로 볼 경우엔 상당히 자연스럽고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디자인이 돋보이게 되지요.뭔가 고품스러워보이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역시나,주먹은 발사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분실품 넘버원!


가슴의 부위는 특이합니다.영실업에서는 단순 맥기처리를 하였으나,반다이에서는 완전히 합금을 이용하여서,저 독수리 문양 전체가 합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미묘한 차이이긴 하지만요..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저 사항 이외에 영실업제 제트이카루스와 반다이제 제트이카루스의 크나큰 차이는 느끼질 못했습니다.


제트 오울의 날개파츠는 이렇게 무기로 사용합니다.오울 스매셔가 이것일려나요..


버드닉 세이버(검)과 윙 쉴드(방패)를 쥐어주었습니다.


검의 모양도 그렇고,조류다운 디테일이 마음에 듭니다.


측면에서 보아도 역시 멋지죠.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검이나 방패를 쥐어주지 않고 차렷자세를 하고 있는 것이 더욱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엔 머신들의 머리를 모두 꺼내놓고서~천장전대 고세이저(2010)의 메카들을 보고서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나서 내놓아 보았었습니다.가라! 제트헤더들!


이상한 듯..하면서도 뭔가가 어울려보이는 형상입니다(!?)


레드클로니클의 레드 호크와 함께..확실히 1호 로봇다운 형상에,크기도 적당하고 튼튼한 제품이여서 만족감이 큽니다.반다이제를 만져보니,영실업에서도 또한 상당히 공을 들여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했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무려 살면서 4번이나 구매하게 만들었던 이 녀석..이 녀석보단 오히려 애증 가득한(애정 아님) 아래의 제트 가루다를 이어서 소개하겠습니다.


오노레 제트 가루다!..이 녀석은 제가 6살이였나,그때 즈음에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제품입니다.물론 영실업제였구요..저희 어머니가 그걸 구매해서 유치원에 맡기면 남자 선생님이 산타 복장을 하고서 아이들 집마다 가서 나눠주는 식이었죠.뭔가 초거대한 박스에 기겁을 하고서..머리를 보자마자 뭔가 이상하다 여겼습니다. "사람얼굴이 아니잖아?"


제가 어렸을 적부터 로봇을 상당히 좋아했었는데,사람 얼굴이 아닌 유명 완구로봇은 완전 처음봤었습니다.어린 나이에 좀 충격..이었달까요? 얼굴 파츠가 어딘가에 떨어져 있는건가? 하며 열심히 찾기도 했었구요.결국 부모님들 졸라서 1월달에 있는 생일에 제트이카루스를 선물받았었죠.ㅎㅎ;..그제서야 아..합체 되니깐 엄청나구나 싶더라구요.


박스 내부입니다.완구 자체가 워낙 큼직큼직해서..심플해보입니다.


버드가루다
(バードガルーダ)


전장 : 54m / 최고속력 : 마하 20 / 출력 : 300만hp/t

버드 가루다형태! 그냥 새머리 로봇이 윗쪽을 쳐다보고 다리가 꺾인 형상..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어렸을 적엔 나름대로 충격을 받았던 형상..나쁜 충격은 아니고 물론 신선한 충격이었죠.


왠지 천장전대 고세이저(2010)에서 고세이그레이트가 고세이얼티밋에 탄 형상이 떠올라서 이렇게 찍어봤습니다.이 사진 찍었을 때 즈음이 고세이저 리뷰를 막 마쳤던 때라서..고세이저 관련 장난질을 유독 많이했군요.이 버드가루다와 제트이카루스는 합체가 가능합니다!


하이퍼 하켄

(ハイパーハーケン)

전체 길이:88.6m / 중량:199t / 최고속도:광속에 가깝다
이카루스 하켄과 버드 가루다가 「합체! 하켄 스크럼」의 명령으로 합체 한 초거대 전투기.보디 하부 2개의 포신으로부터 강력 파괴 빔·하이퍼 버스터를 발사한다.아광속으로 적에게 전력돌진 하는 하이퍼·G·어택이 필살기술.제34화에서는, 테트라 보이로부터의 발신 신호를 단서에 차원을 뛰어넘는 능력을 발휘해, 바이록에의 잠입을 완수했다.


안그래도 박력넘치던 형상이 더욱 거대하게 보입니다.


거대 비행체의 가운데에 떡하니 새머리가 있으니 은근히 압박도..


제트 가루다
(ジェットガルーダ)

전체 높이:60.8 m(제트) / 중량:105t / 최고 비행 속도: 마하 6(제트) / 출력:300만 hp/t

제23화부터 등장.최고속도 마하 20의 조형거대 전투기· 버드 가루다로부터 「변형! 제트 가루다」의 명령으로 거대 로봇 · 제트 가루다에 변형한다.바이람에 대한 레지스탕스 활동을 실시하고 있던 이차원 세계 디멘시아의 전사들이 건조한 것으로,후에 제트맨들에게 맡겨졌다.이차원의 과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바이람 군단도 조종 가능하고, 1번만 라디게가 강탈해 제트 맨 타도에 사용한 일이 있다(제24화)인간형 머리가 아닌 특이한 디자인으로, 인도 신화의 「가루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특수 원소 가르드니움제.설정상은 제트 이카루스보다 꽤 크지만, 연출의 문제상 작중에서는 동등의 크기로서 다루어지고 있다.제트 머신, 제트 이카루스 같이 변신하지 않아도 탑승할 수 있다.또 5명 모이지 않아도 가동할 수 있다.


무기는 미사일형의 가루드 발칸, 날개의 초진동 브레이드로 적을 찢어지는 윙슬래셔,적을 얼음으로 얼리는하는 다이어 블리자드 등.로봇시의 무기는 가슴으로부터 발하는 열선 빔의 가루다 버스트(이 기술은 디멘시아의 전사가 조종 했을 때에 가루다의 전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지적되고 있었지만, 제트맨이 사용하게 되고 나서는, 개조되었는지 이 기술을 사용한 후도 행동이 가능), 번개장의 파괴 광선 가르드빔, 오른쪽 다리로 계속 차버리는 부스트 킥커 등.눈의 부분에 투시 시스템의 가르드 서쳐를 장비하고 있다.필살기술은 양팔에 에너지를 모으고 적을 찢어내는 가루다 크로우.


이 녀석은 2호 로봇치고는 정말 거대합니다.아마 이 전까지 2호 로봇이 이렇게 거대한 적은 없었으리라 봅니다.이놈은 규격이 단순 거대로봇이 아니고,크기가 거의 기지형급 거대로봇의 축에 들어가는 녀석이니 말입니다.


손도 집게형에다가,입까지 열립니다. "빼엑!"하고 괴성을 질러내는 것 같네요.


원작에서는 크기가 거의 같았습니다만..완구에선 얄짤없습니다.다행히도 설정 상으로도 원래 가루다가 훨씬 큰 편이였다고 하니..설정을 제대로 따라서 완구를 만들어줬다고 봐야하겠네요.


이거 뭐..덩치에서 워낙 밀리니..이 두 녀석들은 역시나 최종합체 형태인 그레이트 이카루스로 합체가 가능합니다.


 

"합체! 그레이트 스크램!"

(
合体!グレートスクラム)

원작에선 원래 이렇게 멋있게 합체하는데,완구로는 이카루스 크기가 너무 작은 관계로 이카루스를 제가 한손으로 들고서 찍은 혼신의 사진..입니다..한손으로 카메라 덜덜덜 떨면서 찍은..OTL


특이하게도 1호 로봇인 제트이카루스,2호로봇 제트가루다 너나 할 것 없이 산산조각 내어서 결합시킵니다.


뒤에 제트 가루다의 윙을 부착시켜주고..


제트가루다의 머리를 들어올린 헬멧을 장착시켜주면!

 

완성! 그레이트 이카루스!



그레이트 이카루스

(グレートイカロス)


전체 높이:77.5m/ 중량:199t
최고 비행 속도:마하 2.5 / 출력:800만 hp/t

제트이카루스와 제트가루다가 「합체! 그레이트 스크램」의 명령으로 합체 한 초거대 로보트.이른바 슈퍼 합체 로보트이지만, 종래와 같이 「2호 로보트가 분리해 1호 로보트의 추가 장갑이 된다」라고 하는 형식이 아니고, 제트 이카루스도 1회 분리, 이카루스의 머리 부분과 동체부(제트 호크 부분)를 가루다의 동체부에서 싸여지게 하고, 거기에 이카루스의 양손다리→가루다의 양손다리의 순서로 합체 한다.이것에 의해 종래의 슈퍼 합체 로보트로 보여진 프로포션의 붕괴는 큰폭으로 줄어 들고 있다.완구에서는 이것을 재현을 위해 가루다가 꽤 커져버렸다.머리 부분에서는 그레이트 빔을, 가슴의 원형부에서는 블레이드 빔을 발사한다.가슴의 엠블럼으로부터 발하는 초고압 광선 버드 메이저가 필살기술이지만, 몇차례만큼 효과가 없는 사례가 있었으며,그 때에는 직격한 메이저의 엠블럼의 형태가 무너진다고 하는 형태로 표현되었다.( 제44화, 제48화, 최종회).덧붙여 5명 전원 모이지 않으면 합체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48화에서는 료가 부재인 것에도 불구하고 합체 하고 있다.또한 최종 결전에서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었던 희유인 초합체 로보트이다.


그야말로,초거대메카! 요즘 전대나 옛날 전대에서도 보기힘든 거대한 자태를 자랑합니다.가루다 혼자만 세워두면 폼이 나질 않는데,그나마 이렇게 합체시켜두면 상당히 멋집니다.

 

버드메이져-!


(
バードメーザー)



가슴에서 발사되는 광선..거대 메카라면 거의 꼭 있는 필살기죠^^..


다만 가슴을 보시면 양쪽 독수리의 날개 끝 부분의 연장선은..단순 스티커 처리가 되어있죠.합금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맥기 부품으로 표과를 냈다면 합체했을 때의 박력이 장난이 아니였을텐데 말입니다.^^


워낙에 거대한 놈이라서..딱히 다른 가동 샷등을 보여드리기가 힘드네요..사진 분량을 늘릴만한 건덕지가 없는..ㅠㅠ..옛날엔 영실업제도 상당히 흔했고,거래가도 저렴한 편에 거래되곤 했지만..요즘은 물량 자체가 적어서 저렴한 가격에 어쩌다가 나오긴 해도,치열한 경쟁 속에서 영실업제가 구하기 힘든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반다이제는 가격이 그에비해서 엄청나게 비싸긴한데,만족감이라던가 그런것은 영실업제보다 현격히 크거나 하진 않기도 합니다.다만 그레이트 이카루스의 합체시에 영실업제는 쉽게 붕괴되는 편인데,반다이의 경우는 좀더 튼튼하여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질 않는 것을 보니 재질 면에서는 좀 좋은 것이 아닐까,싶네요..하지만 타 전대들에 비해선 '이건 너무한 차이다'싶은 점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인전대 제트맨은 최고로 좋아하거나 하는 전대는 아닙니다만,추억적인 면에서 여러가지로 남아있는 전대들 중 하나입니다.제가 워낙 어렸을적에부터 전대물을 좋아해와서,'추억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녀석들이 없긴 하지만..부모님한테 선물받았다가,해당년도에 곧바로 교회 어린이방에 기증되어져버린 불행한 운명의 녀석들이었습니다.그때 그레이트 파이브고 뭐고 다 쓸려갔지만..후뢰시킹이랑 타이탄보이만은 명을 유지했던..ㅠㅠ 아무튼 잡설이 길었네요..플라스틱이 많이 쓰여서 조금 허전해보이는 완구이기도 합니다만,디자인이나 배색은 지금보아도 상당히 세련되어서 원작의 폭풍 인기의 걸맞는 메카+완구들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덧글

  • 김마리오 2012/03/01 10:31 # 답글

    예전에 영실업제로 제트 이카루스랑 제트 가루다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그레이트 이카루스 합체시키면서 든 느낌이. "뭐가 이렇게 커. 완전 괴물이네 괴물." 이었는데.
    요새는 12단 합체도 나오고 있으니. 그리 큰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 시키시마 2012/03/01 19:35 #

    그래도 그레이트 이카루스가 여전히 큰 축에 속하더라구요..@_@ 아마 그 이상으로 커지면 아이들이 갖고놀기 힘들어서 그럴련지도..
  • 나이브스 2012/03/25 08:52 # 답글

    그러고 보니 갓차먄과 비슷한 분위기네요.
  • 시키시마 2012/03/25 12:22 #

    이카루스 하켄을 보면 왠지 그렇게 느껴지네요 @_@
  • 귀여운 바다표범 2013/07/13 09:33 # 답글

    헐 제트가루다 슈퍼라이브로봇이라 크기가 비슷하네요
  • 쌍팔년용띠 2013/07/20 01:12 # 삭제 답글

    전 어릴적 제트가루다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었는데 당시 무슨 로봇인줄도 몰랐어요;; 전대물 종류를 많이 찾아본게 아니라... 그저 왜 새머린지 가슴은 왜 열리는데 안은 뻥 뚫렸는지 몰라서 그냥 그 안에 레고 넣어서 갖고 놀았다는;; 반 수송기 형식으로;;; 문득 궁금해져서 검색했는데 이름을 20년이 지나서 알았네요;; 후후후;;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릴적 생각 많이 나네요
  • 가면과다트총 2017/05/02 23:45 # 삭제 답글

    어릴때 가지고 놀던 이카루스 로봇 생각나서 웹 뒤지다가 구경하게 되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ㅋㅋㅋ
    그당시 아버지도 이 로봇이 멋있었는지..이카루스랑 가루다 합체해서 하이퍼 하켄을 대우자동차 르망2( 당시 아버지 차)뒤에 각티슈대신 로봇을 장식하고 다녔다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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