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져 슈퍼레전드(Power Rangers Super Legends) 피규어 소개 전대 / 피규어,가샤폰 리뷰


파워레인져 슈퍼레전드 레인져 피규어 소개

파워레인져 슈퍼레전드는 일종의 파워레인져 특집으로,실제 작품으로 존재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게임,완구등을 통해서 파워레인져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시작된 프로젝트였습니다.과거 파워레인져들과 현재 파워레인져들간이 힘을 합쳐서 악의 세력을 없앤다는 진부하면서도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이 설정으로,다양한 플랫폼의 콘솔로 게임화되어 발매되고 완구 제품군들도 여러가지 발매가 되었습니다.그중에 인기가 많았던 것은 슈퍼레전드 레인져 피규어로,기간 한정으로 발매되어서 상당한 희소 가치를 지니게 된 피규어들입니다.사실 전7종입니다만(사무라이 그린레인져 일반버젼 포함)..그 제품이 없어서 그냥 6종으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워레인져 슈퍼레전드 피규어들..슈퍼전대 피규어하면 보통 안좋은 프로포션이나 안좋은 가동률이 떠오르는데,이 제품들은 다릅니다.반다이 아메리카의 주도하에 이런 멋진 제품들이 나왔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지요.제품들의 대다수가 6번째 전사인 것을 보면 참신하기도 합니다.우선 마이티모핀 파워레인져(1993)부터 시작해야겠지만,역순으로 하는게 더 흥미를 끌겠죠?

파워레인져 닌자스톰(2003)부터 시작하겠습니다.



Power Rangers Ninja Strom : Super Samurai Green Ranger

파워레인져 닌자스톰 : 슈퍼 사무라이 그린 레인져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슈퍼전대 시리즈의 인풍전대 허리케인져(2002)의 슈리켄쟈입니다.슈리켄쟈는 원래 뚜렷한 정체가 없는 요상한 영어를 사용하는 어메뤼칸 닌자입니다만,미국 파워레인져 닌자스톰에서는 센세이의 아들로..동양인인 카메론(애칭:캠)이 변신합니다.이 슈퍼 사무라이 그린레인져는 슈리켄쟈의 파이어모드로,일반 슈리켄쟈인 사무라이 그린 레인져도 발매되었으나 제법 찾는 사람이 많고 귀해서인지 프리미엄이 많이 붙었고,잘 보이지 않습니다.그에비해서 이 슈퍼 사무라이 그린레인져는 제법 매물이 잘 보이는 편입니다.


 

나온 시기는 2009년 가을.한창 염신전대 고온져의 파워레인져판인 파워레인져RPM이 방영할 때 나왔던 완구라서 그런지,가동 방식이나 프로포션이 RPM 액션피규어들과 상당히 흡사합니다.그렇게 나쁘지는 않네요..초록색 부분의 재질은 상당히 싼티가 납니다만,팔뚝 부분의 도색은 정말 고급스럽게 잘 되어있습니다.몸통 재질에 비해서 너무 격차가 심한게 탈이죠..

머리 뒷편엔 원래 슈리켄쟈 형태일때의 바이저가 뒤로 돌아가져 있습니다.


혼 스테이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포즈를 잡아주었습니다.


아버지 센세이(Sensei/先生)과 함께..(네이밍 센스 하고는..-ㅂ-)인풍전대 허리케인져와 마찬가지로,사부가 기니피그로 변해있는 상태입니다.하지만 허리케인져는 그냥 기니피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닌자스톰의 센세이는 기니피그임에도 옷까지 딱 차려입은 센스있는 분이시군요.


사무라이 그린레인져의 조드인 '사무라이 스타'입니다.


 

변형하여 '사무라이 스타 메가조드' (Samurai Star Megazord)로! (일:천공신)


 

다소 요상한 네이밍 센스를 가졌던 닌자스톰..(디즈니가 이때 파워레인져를 만들어서 그랬을려나요?) 어찌되었건 다소 떨어지는 재질이 아쉬웠던 제품입니다..이 제품보다 일반 슈리켄쟈 버젼이 인기가 좋은데,그 제품도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구매해보고 싶네요.


Power Rangers Lightspeed Rescue: Titanium Ranger

파워레인져 라이트스피드 레스큐 : 티타늄 레인져


파워레인져 라이트 스피드 레스큐(일:구급전대 고고파이브)의 티타늄 레인져입니다.이 캐릭터로 말할 것 같으면 파워레인져 시리즈 최초의 오리지널 레인져이지요.실질적인 6번째 전사로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만,처음엔 적의 편에 서서 레스큐 레인져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레인져입니다.이유인 즉슨..이 티타늄레인져로 변신하는 라이언(Ryan)은 어렸을 적 가족이 탄 차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을때,아버지가 자신을 구하지 못하게 되고 라이언은 절벽에서 떨어지게 됩니다.그것을 적 사령관인 디아볼리코가 데리고 가서 그를 데리고 있게 되는데,나중에 20세가 되는 생일에 자신의 아버지.레스큐 레인져들의 사령관인 미첼 대령을 찾아가서 복수를 할 것을 결심하게 되고..그 당시에 개발중이던 티타늄 모퍼를 강탈하여 티타늄 레인져로 변신.레스큐 레인져들과 자신의 아버지를 해치우기 위해 적의 편으로 돌아섭니다.


티타늄 레인져의 무기,티타늄 레이저. 배틀 액스 형태에서..


 



이렇게 티타늄 레이저로 변형 가능합니다.물론 원작에서는 저렇게 꺽어서 총 무기로 변형하는 것입니다만,반다이 아메리카가 귀찮았는지 PVC로 대충 2가지 형태를 따로 사출해서 넣었습니다.충분히 구현 가능한건데..단가때문인지?


당연한 것이지만,티타늄 레인져는 레스큐 레인져들에게 설득되어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미워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레스큐 레인져에 합류합니다.


티타늄 레인져의 조드인 맥스 솔라조드.고고파이브의 라이너보이는 인공지능이였지만 파워레인져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의 맥스솔라조드는 인공지능이 없습니다.그래서 첫 등장씬에서도 보니깐 라이너보이가 들썩거리며 헤헹 거리면서 말하는 부분에 아무런 음성도 들어가지 않아서 좀 어색하기도 하더군요.


 

색감적으로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만,같이 6번째 머신/전사라는 점에서는 잘 어울립니다.

참고로 티타늄 레인져의 메카인 랜드 크롤러(Land Crawler)도 미국에서 발매된 바 있습니다만,파워레인져 레스큐 본편에서 랜드 크롤러가 등장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실질적인 티타늄 레인져의 전용 조드는 맥스 솔라조드인 것이지요.


파워레인져 라이트스피드 레스큐에도 블랙 맥스 빅토리로보가 등장합니다.이름은 라이프포스 메가조드(LIfeforce Megazord)로,원래 2단 합체한 형태의 이름이 라이트스피드 솔라조드인 것을 감안하면 완전 이름이 바뀌었지요? 아무튼 그 블랙버젼인 라이프포스 메가조드가 적들을 물리친 이후에,최종화에서 적들에게 강탈당하여 아쿠아 베이스를 검으로 후려치면서 긴장을 고조시키는데요..

고고파이브에선 블랙 맥스로 그냥 승리하고 끝났던 것에 반하여,이런 오리지널 이벤트도 넣어주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오메가 메가조드(일:빅토리마즈)도 강탈당하여 시가지를 파괴하면서 시민들을 위협했죠..결국 레스큐 레인져들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들이 탔던 조드들을 파괴시킵니다.


충성하는 포즈를 잡아보려고 했습니다만,손 모양때문인지 머리를 긁는 듯한 모습으로 나와버렸네요.여러모로 의외의 사연이 있었던 티타늄 레인져.오리지널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멤버들과 큰 위화감이 없게 디자인 된 멋진 캐릭터였다고 생각됩니다.


Power Rangers Zeo : Gold Ranger

파워레인져 지오 : 골드 레인져


파워레인져 지오(1996)의 골드레인져.슈퍼전대의 초력전대 오레인져(1995)의 킹레인져입니다.다만 차이점은 오레인져와 킹레인져는 인기가 정말 없었지만,파워레인져 지오와 골드레인져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었죠.특히 이 골드레인져는 파워레인져 최초로 '떡밥'을 투척했던 레인져입니다.미스테리하게 등장하여 매번 지오레인져들을 도와주고선 사라지고는 했는데,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빌리가 골드레인져라는 것처럼 떡밥을 뿌리며) 심지어 광고에서도 지오레인져 핑크인 캐서린등이 등장해서 '누가 골드레인져일까요?'하면서 시청자들을 계속해서 골드레인져의 정체를 알고 싶게 만들도록 유도했죠.


진짜 정체는 바로 트레이(Trey)라는 외계인으로,파워레인져들을 돕기위해 외계에서 왔으나 힘을 잃게되어서 그 힘을 마이티모핀 파워레인져 레드레인져 1기였던 '제이슨'에게 전해줍니다.원래 파워레인져에서 레드였던 전사가 다음 작품에선 6번째 전사로 돌아왔다니! (역으로 생각하면 토미도 6번째 전사,그린레인져,화이트레인져였다가 다음작에선 레드가 되는군요?)

시청자들은 감탄했으며 모두 결과에 기뻐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제이슨에 대한 추억이 컸으니까요.

(P.S 제이슨이 현재 게이 영화배우라고 잘못 루머가 외국에서 퍼졌었습니다만,현재 제이슨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과거의 체형을 유지하지 못한채로 과체중이 되었습니다.)

아..이야기가 또 샛길로..어찌되었던 완구 제품면에서 따져볼때 골드레인져는 슈퍼레전드 제품중 넘버2,3로 손꼽을 정도로 제품 마감처리가 잘 된 제품입니다.검은 표면에 금색 도장도 매우 깔끔하게 잘 된 편이죠.


체스트 쉴드를 벗어내면 이렇게 지오레인져들과 비슷한 문양도 있습니다.


하이야~골드레인져의 테마는 파워레인져 음악 중에서도 박력넘치고 꽤 좋은 노래로 꼽힙니다.

파워레인져 시리즈가 미국에서 인기가 많았던 이유중에 하나는 강력한 기타 사운드도 포함되리라 봅니다^^


 

무기 '골든 파워 스태프'를 들고서..이 것을 이용해서 피라마이더스등을 부릅니다.


 


피라마이더스!


피라마이더스의 등장..(일:킹피라미다)


초거대 전대 로봇완구이기 때문에,골드레인져와 세워두니 골드레인져가 부각되질 않는군요;


전체적인 도색 미스도 없는,도장면에 있어서는 슈퍼레전드 NO.1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골드레인져 캐릭터 자체도 아주 멋진 편인데 이렇게 멋진 제품이 나와준 것도 고맙구요..


Mighty Morphin Power Rangers : Lord Zedd

마이티모핀 파워레인져 : 로드 제드

일명 제드 제왕,제드왕 등으로 불리우는 로드 제드입니다.이 캐릭터는 파워레인져 시리즈 사상 첫 '오리지널 적 캐릭터'입니다.이후 파워레인져 더 무비에서 우즈등이 등장하긴 하지만,파워레인져 시즌2부터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리타 리펄사를 몰아낸 뒤 파워레인져들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왔던 막강한 캐릭터입니다.


적 보스가 이렇게 슈퍼레전드 제품으로 나온 것은 참 의외입니다.그만큼 미국에서는 '파워레인져 악당 대표'하면 떠오르는 것이 로드 제드이니 그런 것 같습니다.지금봐도 참 쿨한 디자인으로,악마의 살가죽을 벗겨놓은 듯한 흉측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가 로드 제드의 모습입니다.파란 혈관하며..참 놀랍습니다.


Z자가 새겨진 제드의 스태프..


로드 제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무기인 것 같습니다.


화이트 레인져와의 전투!


로드 제드에게도 조드(Zord)는 있습니다..바로..


네.오성전대 다이레인져(1993)에서 대우주에서 나와 싸움을 하는 자 모두를 박멸하는 존재로 나왔던 대신룡(大神龍)입니다.미국판 이름은 서펜테라(Serpentera)이며 로드 제드와 리타의 충신이였던 골다가 같이 조종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로봇 모드라기 보단 2족 보행모드? 이 녀석 또한 완구상으로나,작품 상으로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원래 다이레인져에서는 다이레인져와 고마일족이 잠시 휴전을 하면서 대신룡이 정지하고 우주로 돌아가지만,파워레인져에서는 그 정지된 이유를 '서펜테라가 기동하려면 무지막지하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에' 라는 이유를 대었습니다.로드 제드는 파워레인져들을 뭉개버릴 절호의 찬스를 눈 앞에 두고 눈물을 머금으며 결국 자신들의 본거지인 달로 돌아가야 했지요.나중에 결국은 서펜테라는 막강한 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에너지 부족으로 평생 기동하지 못하여 달에 버려지게 되고,파워레인져 와일드포스(2002) 특별편인 '포에버 레드'에서 머신제국의 잔당들이 서펜테라를 재기동 시켜 지구를 박살낼 음모를 꾸미고,역대 레드레인져들이 총 출동하여 이를 막게 됩니다.


 

그만큼 '파워레인져 최고의 악당'하면 로드 제드.'파워레인져 최고의 악당 메카'하면 서펜테라인가 봅니다.둘의 악명은 파워레인져 계에서 전설적으로 남아서,앞으로도 계속 그 명성을 유지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Mighty Morphin Power Rangers : White Ranger

마이티모핀 파워레인져 : 화이트 레인져

그린레인져였던 토미는 리타 리펄사에 주문에서 벗어나 파워레인져들의 편이 되었지만,리타는 녹색 양초
를 만들어서 그린레인져의 힘을 빼앗기게 되어 토미는 보통 사람같은 평범한 삶을 살게 됩니다.하지만 로드 제드가 리타를 추방시키고 파워레인져들을 압박하며 레인져들이 새로운 힘을 필요로 할 때에,조던과 알파는 새로운 레인져를 영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었고 그가 바로 화이트레인져,새로 돌아온 토미가 되겠습니다.

오성전대 다이레인져(1993)의 6번째 전사인 '키바레인져'로,꼬맹이 초딩인 코우가 변신하여 변한다는 캐릭터였습니다만..다이레인져 후반으로 갈수록 등장 빈도도 매우 적어서,결국 화이트레인져 등장씬은 대부분 오리지널로 찍히게 되었습니다.확실히 키바레인져보단 토미의 화이트레인져가 훨씬 멋있는 것 같네요.처음 화이트레인져가 헬멧을 벗고 과거 그린레인져였던 토미라는 사실이 밝혀지자,여자친구였던 핑크레인져 킴벌리는 기절까지 하지요 (ㅋㅋ)


화이트 레인져의 조형은 정말 일품입니다.극중에서의 멋졌던 그 모습을 거의 그대로 재현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요.


재미있는 것은,쉴드를 벗겨내면 다이레인져들의 몸체와 같은 표식이 있어야하는데 파워레인져이기에,쥬레인져의 표식과 같은 것이 새겨져 있습니다.


 

부웅-하고 공중으로 점프하는 화이트레인져!


화이트레인져의 말하는 검 사바(Saba)입니다.다이레인져에서는 백호진검으로,백호진검은 말이 제법 많았지만 사바의 경우는 대사가 많지 않습니다.거기다가 가면 갈수록 말이 없어지는..나중에 리타 리펄사에게 사바를 강탈당해서 사바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리타가 타이거조드를 이용해서 썬더메가조드와 전투를 벌이는 장면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화이트레인져 하면 이 포즈입니다.하이야!


 

아,사바의 경우는 원래 그냥 회색으로만 되어있습니다만,건담 마커 골드를 이용하여 원작과 같이 금색인 부분을 부분도색 해주었습니다.그나마 좀 보기 좋지요?


나중엔 적의 음모로 인하여 과거로 가게 된 현재의 토미 올리버가 과거 그린레인져인 토미 올리버와 결전을 벌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새롭게 등장했던 화이트레인져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린레인져가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죠.


 

심지어 조드 배틀까지 벌였지만..타이거조드가 패배했습니다.필름 짜집기로 전투를 벌였던 것이긴 했습니다만,꽤 볼만한 전투였습니다.


 

화이트레인져는 참 많은 조드들을 탔었습니다.그중 대표적인 조드가 타이거조드입니다.

오성전대 다이레인져(1993)의 원타이거입니다.


 

비율이 안맞지만 아무래도 좋아..

이렇게 타이거조드 위에 올라서있는 화이트레인져는 무엇보다 멋졌지요.


 

타이거조드 배틀모드! 이 타이거조드도 있지만 화이트레인져의 조드들은 더 있습니다.


 

팔콘 조드(Falconzord)입니다.닌자전대 카쿠레인져(1994)의 츠바사 마루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화이트 쇼군 조드입니다.재미있는 것은 이 화이트 쇼군조드는 화이트레인져,핑크레인져 겸용 조드라는 점입니다.(커플 병행석이냐!)처음에 이 쇼군조드들은 로드 제드의 부하인 스퀏이 발굴하게 되고,로드 제드가 테스트 파일럿을 물색하던 중 핑크레인져를 납치하고선 파워레인져들에게 쇼군 조드들의 테스트 파일럿이 될 것을 강요합니다.하지만 파워레인져들은 킴벌리를 무사하게 구해내고,거기다가 쇼군 조드들까지 자신의 조드로 사용하게 되지요.


화이트 레인져의 조드들! 위에 나온 녀석들이 대체로 1개씩 찍었던 것에 반해서 참 북적북적합니다.


Mighty Morphin Power Rangers : Green Ranger

마이티모핀 파워레인져 : 그린 레인져


아마 파워레인져 역사상 최고로 인기가 많은 레인져를 꼽으라고 하면,많은 미국의 파워레인져 팬들이 주저없이 그린레인져를 꼽을 것입니다.그린레인져는 국내에서 방영했을때도 녹색레인져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주저없이 파워레인져들을 압도하는 파워로 그들을 방해했으며,멋진 드래곤대거를 이용하여 드래곤조드를 소환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쿨한 악역이였던 그는 파워레인져 역사에 있어선 일종의 레전드입니다.물론 레드레인져도 인기가 많긴 합니다만..ㅎㅎ그린레인져의 인기는 독보적입니다.


슈퍼레전드 그린레인져.슈퍼레전드 제품중에서 최고로 높은 가격을 자랑합니다.미 전역에서 씨가 말랐으며,보통 파워레인져 피규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의 프리미엄이 붙은채로 거래되는(아니..거래 자체가 잘 안됩니다.어떤 샵에는 ULTRA RARE,IMPOSSIBLE TO FIND 라고 붙여놓기까지 했더군요..ㅎㅎ;) 제품이기도 합니다.


쉴드를 벗으면 파워레인져 특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 모습을 우리들은 제이슨에게 드래곤 쉴드를 전해줄 때 보았었지요.


박력넘치는 그린레인져. 히이야-!! 파워레인져 특유의 기합이 느껴지는 포즈입니다.그린레인져는 최근에 나온 제품도 의외로 많습니다.2010년판 그린레인져도 있으며,슈퍼레전드 그린레인져,또 7.5인치 사이즈로 나온 슈퍼레전드 익스트림 시리즈 그린레인져도 발매되었습니다.극중의 비례와 상당히 비슷한 형태로 나온 제품이였는데,어째서인진 몰라도 이 슈퍼레전드 그린레인져에 비해서 인기가 터무니없이 낮았습니다.여전히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드래곤 대거를 쥐어주었습니다.짧긴 하지만 역시 무기가 있어야 멋져보이네요.


빰-빰빰~빠라밤~. 빰-빰빰~빠라밤~

(각도를 달리하여 찍은 훼이크 샷입니다)


 

드래곤 대거를 불어서 드래곤조드 소환! 정말로 볼때마다 전율이 흐르던 장면이였습니다.어릴 적엔 그린레인져가 드래곤조드를 소환하기만을 얼마나 기다렸었는지!


 

드래곤조드와 그린레인져.


 

강력한 드래곤조드의 힘은 메가조드와 파워레인져들을 무력화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하지만 결국 리타 리펄사의 세뇌는 풀리게 되었고,토미는 파워레인져들과 합류하여 힘을 합치게 되지요.


그리고 합류하자마자 새롭게 합체하여 등장한 드래곤조드 배틀모드.(일:강룡신)..개인적으로 이 드래곤조드 배틀 모드를 너무나도 좋아해서,항상 파워레인져를 보다가 로봇전투가 일어날 때 즈음이면 항상 '제발 드래곤조드 배틀모드이기를..'하고 속으로 빌었드랬죠.^^; 6단 합체였던 메가 드래곤조드보다 이 형태를 더 좋아했었습니다.


최고의 악역 레인져이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그린레인져.여전히 수많은 미국 팬들이 그린레인져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워레인져 팬들이 최근에 디즈니가 파워레인져의 판권을 가지고 제작에 들어간 이후로,파워레인져가 정말 스토리도 구려지고 재미가 없어졌다며 많이 원망을 하던데요,이제 과거 MMPR을 제작했던 세반(SABAN)사에게 판권이 돌아갔다죠.

사무라이전대 신켄져를 다시 세반이 파워레인져로 각색하고 있다는데,과거의 화려했던 명성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련지 기대해봅니다.

이렇게 과거의 잊혀질 수도 있지만 인기가 많은 파워레인져의 캐릭터들을 현대의 새로운 기술로 새롭게 상품화해서 내놓겠다는 생각은 정말 멋진 생각이였다고 봅니다.지속해서 판매되었던 피규어가 아닌,일종의 리미티드 에디션이였던 제품들이여서 현재엔 많은 프리미엄을 주고 구하지 않는 이상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 되어버렸지만,전대물 액션 피규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기회가 되실 때 꼭 구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파워레인져의 액션 피규어가 인기가 높아서 갈수록 좋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반해,일본이나 국내는 아직 전대의 액션 피규어를 그렇게 식완이나 DX만큼 중요하게 보지는 않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일본 반다이에서도 S.H.F같은 훌륭한 액션피규어 제품군으로 전대 시리즈를 내놓게 된다면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우..사진찍고 글쓰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들었네요,앞으로도 좋은 사진과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덧글이 곧 응원이자 후원입니다!


*덧붙임 - 이 리뷰는 쓴지 제법 오래된 리뷰입니다. 재미있게도 반다이 아메리카가 슈퍼레전드,레트로파이어 등으로 파워레인져 캐릭터,메카 액션피규어를 내놓자..나중에 일본 반다이도 다행스럽게 S.H.F 전대시리즈나 슈퍼로봇초합금 전대 시리즈를 전개하기 시작했죠^^; 경사다 경사!




덧글

  • 음음군 2012/02/24 23:01 # 답글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골드레인저부터 그린레인저까지 상당히 끌리는 제품이 많습니다.
  • 시키시마 2012/02/24 23:03 #

    덧글 감사합니다^^
  • 니킬 2012/02/24 23:22 # 답글

    그냥 슈트의 디자인을 근육질 몸매로 재현한 것뿐만 아니라, 화이트레인져의 아머 밑의 가슴에 쥬레인져의 무늬가 새겨져있는 등 오리지널 설정을 잘 반영한 점도 재미있군요.
  • 시키시마 2012/02/24 23:36 #

    그러게 말입니다,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죠^^
  • 파워포스 2014/10/08 17:07 # 삭제 답글

    근데 드래곤조드의 갑빠에 무늬가 원래 저렇게 용포같았나요? 제가 기억하는 드래곤조드는 번개무늬였는데...?
  • 그건 2014/10/29 18:02 # 삭제 답글

    그건 미국판 완구에선 번개무늬 스티커를 썼기 때문이죠. 일본원판 + 파워레인저 영상 에서도 저런 문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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